뮤지컬 <넌센스>를 관람하였습니다. 굉장히 오래 전(2003-4년경으로 기억합니다)에 <넌센스 잼보리>를 본 적이 있고 OST 앨범까지 김선경 배우(당시 '로버트앤' 수녀 역)님 팬클럽을 통해 공동구매를 했었는데- 오리지널 <넌센스>는 아직까지 본 적이 없었습니다. 우연히 좋은 기회에 보게 되어 다행입니다. 글을 쓰는 오늘(일요일)이 이번 공연 마지막 날이라고 합니다.

 수녀원에서 조리사 수녀가 만든 수프를 먹고 52명의 수녀가 식중독에 걸려 세상을 떠나게 되었는데, 마침 그 식사 자리에 없었던 수녀들이 그 52명의 수녀들 중 48명의 장례를 치르고 남은 4명의 장례를 치르기 위한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공연을 한다는 내용입니다. 다섯 명의 배우 모두 좋은 역량을 보여주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로버트앤 수녀역의 정혜은 배우와 엠네지아 수녀역의 박보영 배우가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네! 수녀님!"





이 날의 캐스팅 - 민시양(원장), 신시온(허버트), 박보영(엠네지아), 정혜은(로버트앤), 임현빈(임현빈)





앞서 언급했던 좋은 기회라는 것은 '배우 할인'이었습니다. 로버트앤 수녀 역의 정혜은 배우님 덕분이었어요. 즐거운 공연 정말 고맙습니다. 마지막 날 공연(오늘, 일요일)까지 화이팅하세요! :)





공연이 끝난 후 배우들과 포토 타임




※ 커튼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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