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벛꽃이 만발한 4월. 중랑천 뚝방길에 다녀왔습니다. 봄맞이를 나온 사람들로 북적북적. 그래도 여의도 만큼의 인파는 아닌듯 하여 부담이 덜했습니다. 햇살은 따뜻하고, 봄바람 솔솔(은 아니었고... 홱홱!!) 불어오는 꽤 괜찮은 날씨였습니다. (택시 기사님의 '비내려서 벚꽃 다떨어져라!'는 식의 저주성 발언은 내내 찜찜했지만)

정말 오랫만에 바람 좀 쐰 것 같습니다. 요즘 여유가 너무 없었거든요. 자... 이제 또다시 바빠집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