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벛꽃 놀이 막차를 탔다. 그래서 이미 잎사귀가 났다.

가급적이면 사람 많은 곳을 피해서 다녀왔다.


토요일에는 성북천에 갔다. 마침 뮤지컬 동호회 공연이 한성대입구역 근처여서 동선이 단순했다.

일요일에는 덕수궁에 갔다. 다른 고궁(경복궁, 창경궁 등)에 비해 규모가 작기 때문에 가볍게 둘러보고 나오기에 좋았다.

작년 같은 시기에도 덕수궁에 갔었다. (http://transistor.tistory.com/554)


봄 꽃놀이는 이 정도로 했고...

여름이 금세 또 다가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