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는 잠시 볼일이 있어서 어딜 좀 갔다가 대학로에 갔다.

사진은 별로 찍지 않았다. (앉아서 게임하느라 그랬다고 말 못함)

 

유머니스트 윤효상씨와 김철민씨의 야외 공연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레퍼토리가 좀 늘긴 했지만, 고정 레퍼토리는 그대로 가고 있었다 역시.

나는 그 근처에 앉아서 소리만 들었다. 그리고 계속 게임을 했다... (뭐지?)







일요일에는 남산에 갔다. 날도 덥고, 사진 찍기도 귀찮았다.

내려오는 길에 남산 산채집에 들러서 산채 비빔밥과 치즈 돈까스를 먹었다.

정말 오랜만이었다. 남산에서 먹는 돈까스. 가끔 먹어야 맛있지, 남산 갈 때마다 먹으면 별로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