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티스토리로 이주하고 난 뒤 처음 쓰는 일상 이야기.

[01]
뮤지컬을 좋아하는 여자친구 덕분에, 이번달에 볼 공연이 두번이나 있다. '오! 당신이 잠든 사이'와 'Closer Than Ever'이다. 후자의 경우는 OST를 mp3로 받기까지... 공연을 보고 난 뒤에 후기를 쓰긴 하겠지만, 뮤지컬에 익숙치 않은 내가 후기를 잘 쓸 수 있을지... ^^

[02]
아마추어 사진전 프로젝트(올 11월경 전시회 예정)에 참여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 들어 처음 가진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를 하지 못했다. 다음달에 2차 모임이 있는데, 늦게라도 가야겠다. 일요일 오전에 모이기 때문에 제 시간에 참석이 힘들다. 11*15 사이즈 인화물도 준비해 가지고 가야 한다. 모델 1순위인 N양이 3월에 출국하기 때문에 그 전에 스케줄을 맞출 수 있을까 모르겠다. 주선은 여자친구가 해주는거니까 스케줄 조정이 쉽지만은 않다. 모두 스케줄이 맞아야 하니까. 게다가 날씨 문제도 있다. 기껏 날 잡았는데 추우면 곤란... 모델은 매우 훌륭하다. 미모도 출중하고, 이번 사진전 주제가 '표정'인데 그에 잘 부합할 수 있을 정도로 표정도 풍부하다. 문제가 하나 있다면, 찍사인 나의 실력이... -_-a

[03]
모 회사에 입사 지원을 했다. 서류 전형에 합격을 했고, 지난주에 면접 일정 통보가 왔다. 면접은 내일인데, 역시 면접은 아무리 익숙해도 늘 긴장되는 법이다. 뭐 특별한 것은 없지만, 나름대로 꽃단장 해주어야지. 하긴, 남자가 꽃단장 해봤자 얼마나 하겠냐마는.

[04]
월요일에 인화물 찾기 전에 들렀던 영풍문고. 베스트셀러 1위에 에쿠니 가오리의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 해도'가 1위에 올라 있었다. 내가 그 책을 구입한게 작년 11월이었다. 그날 서울극장에서 '열혈남아' 시사회가 있었다. 물론 내가 에쿠니 가오리의 소설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초판 한정 다이어리도 구입에 한몫했던 것은 사실. 릴리 프랭키의 '도쿄 타워'를 구입할까 하다가, 인화물을 손에 들고 와야하는 불편함이 따랐기에 다음 기회로 잠시 미루었다. 늦어도 영화 개봉(4월) 이전에는 구입할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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