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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월 1일 - 라이브데이 in club 'Rolling Stones' / Nikon Coolpix 3200]




오랫동안 활동을 했고 중간에 휴식기도 가졌던 모던락 밴드 EL이 고별 공연을 한다고 한다.
전에도 멤버 교체가 몇번 있었지만, 이번에는 리더인 Kyo님이 일본으로 떠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아쉬움이 많이 남는 밴드이다. 공연에 자주 찾아가 보지 못해서 늘 미안했던 팀.

팬이 많았던 것은 아니지만 마니아들이 있었고, 나 역시 그들의 음악을 매우 좋아했다.
그들이 낸 앨범은 2003년에 발매했던 EP 한장 뿐이다. 이후에 1곡 추가해서 리패키지를 내놓았지만...
브릿팝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여러 프릿팝 밴드의 곡들을 카피하기도 했다.
밴드의 성향 역시 밝은 편이 아니고, 전체적으로 슬로우 템포의 곡을 연주해왔다.
개인적으로 <캥거루를 위하여>와 <Natural High>를 좋아한다.

고별 공연에라도 꼭 찾아가 봐야지... ㅠ.ㅠ


※ 앨범 관련 글 보기 - 2007/01/12 - [Music/Album] - EL - Soft Breezes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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