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아이템,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뽑기를 손에 넣었습니다. 1차 물량이 완판되고 이번이 2차 판매라고 합니다. 저는 그걸 모르고 그냥 구입했어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입하거나 선물할 수 있습니다. 포스팅하는 현 시점에 물량이 얼마나 남았는지는 모르겠네요. :)

바나나맛우유 뽑기의 장난감은 팽이, 공기, 학종이, 실뜨기, 고무줄, 구슬 등 6종입니다.





1차 때에는 완전 랜덤이었다고 하는데, 2차에는 1종은 선택하고 나머지 2종은 랜덤으로 묶은 3종 세트가 있어서 그것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박스가 조금 무너지거나 찢어진 상태인 것도 있어서 그 중 멀쩡한 것을 앞에 놓고 찍었습니다.





저는 공기를 선택하였고, 2종 랜덤은 구슬과 고무줄이 나왔습니다.





첫 번째로 공기부터 살펴볼게요. 설명서는 박스에 동봉되어 있고, 바나나맛우유 케이스 안에는 비닐 포장된 장난감이 들어있습니다. 물론 다른 제품들도 같은 봉지에 포장되어 있습니다.




포장을 뜯으면 공기 10알과 보조준비물이 들어있습니다. 보조준비물은 머리끈과 머리핀입니다.


다음은 구슬을 볼까요? 구슬은 노란 망에 여러개의 크고 작은 구슬이 들어있습니다. 역시 보조준비물이 있는데, 구슬치기를 할 때 손톱을 보호하기 위한 장갑입니다. 당구 선수들이 쓰는 장갑과 비슷하네요.




마지막으로 고무줄을 볼게요. 고무줄은 고무줄 놀이할 때 쓰는 흔한 검정 고무줄입니다. 그리고 옷핀이 들어있어요. 그리고 노란 벨크로도 함께 들어있는데, 설명서에는 어떻게 사용하는지 나와 있지 않아서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빈 케이스는 실제 바나나맛 우유 1개가 딱 들어갈 수 있는 크기입니다. 굳이 넣고 다닐 이유가 있겠느냐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혹시라도 바나나맛 우유를 샀는데 바로 마시지 않고 가방에 넣어둘 상황일 때 유용할 것 같지 않습니까? :)

바나나맛우유 뽑기 장난감으로 친구들과 함께 어린 시절에 했던 놀이들을 해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저는 팽이를 갖고 싶어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