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집안 일이 생겨서 가지 못했던 우크페페- 이번에는 갔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페스티벌을 위해서 노력하고 준비한 자리니만큼 신나게 즐겨보자는 생각으로 갔습니다.

장소는 고양시 아람누리 노루목 야외극장이었습니다. 행사장 초입에는 인포 데스크와 기념품 판매소가 있었습니다.




기념품 판매소에서 핀버튼 세트 2개와 베짱이님의 가죽스트랩을 구매했습니다.




우쿨렐레 관련 업체 부스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이 곳은 유크매니아.

유크매니아 회원가입 확인만 하면 윷을 던지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사진의 칠판에 쓰여진 대로 상품을 증정했습니다.

저는 개가 나오는 바람에(!) 핀버튼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윷 2번이 나와서 우쿨렐레를 받은 분도 있었다고 합니다.




셀카봉을 구입한 이후- 이번에 제대로 활용한 것 같아요. 제 뒤로 보이는 곳이 공연장입니다. 무대 앞에 길게 무지개색으로 둘러져 있는 천막에는 이 행사를 후원해 준 업체, 텀블벅 후원자 명단, 우크페페 추친단 및 플리즈 명단 등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이 행사에 참여하신 듯했습니다. 그리고 실제 참석 인원도 작년의 2배는 되는 것 같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행사장을 돌아다니다 보면 지인들을 많이 만나게 되더군요. 그동안 저도 참 우쿨렐레 모임을 여기저기 많이 쏘다녔었나 봅니다.

푸카나라 부스 앞에서 만난 동생들과 한 컷. (페북에는 친구 공개로 그냥 올렸지만, 여기서는 초상권 보호를...)




훌라를 배우는 코너도 있었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우쿨렐레 워크샵도 있었습니다.




많이 애정하는 꿈 우쿨렐레 부스 앞에서도 한 장. (제가 들고 있는 악기도 꿈 우쿨렐레입니다.)




우크페페의 또 하나의 재미. 바로 단체 연주 기네스 도전입니다. 무대에 서 있는 분들 중 중간쯤에 흰 옷을 입으신 분이 '좋아서 하는 밴드'의 조준호씨입니다. 조준호씨의 진행으로 '연가' 단체 연주 기네스에 도전하였습니다. 무대 양 옆에는 노래에 맞춰 코드 판을 들어 주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기네스 도전- 성공했을까요? :)




날씨가 좋아서 모처럼 좋아하는 사람들과 가볍게 피크닉을 즐기기에도 좋았습니다. 햇빛은 좀 뜨거웠지만요- :)


많은 분들이 모여 성황리에 마친 우크페페. 내년에도 열릴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이병훈 감독님 & 플리즈 분들, 참여하신 뮤지션 & 동호인 여러분, 후원 업체 여러분까지...

좋은 페스티벌 마련해 주셔서 정말 즐거웠고, 고맙습니다- :)



※ 마지막으로 셀카봉 들고 돌아다니며 아이폰 타임랩스로 잠깐 찍어본 영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