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기간 5개월. 쉽지 않았던 시간들이었지만, 결국 공연을 무사히 마쳤다.

나는 촬영 스탭(팜플렛에 이름은 올라 있지만 나 자신은 정식 스탭이라고 하지 않는)으로 참여했다.

사진도 좀 찍었지만, 대개는 영상으로 남겼다. 사진이건 영상이건 기록으로써의 의미는 크게 다르지 않지만-

 

공연은 배우와 연출진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주변의 도움 없이는 할 수 없다.

본인들의 공연이 아니어도 자기 일처럼 나서서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결국... 마지막에 남는 것은 공연이 아닌, 사람이었다- :)



















※ 공연 영상- (BGM : Music In My Heart OST M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