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동호회 'LIME(라임)'에서 <지킬 앤 하이드> 공연을 한다고 해서 보고 왔다.

내가 가입하지 않은 동호회의 공연을 본 것은 거의 처음. 지인(승우, 새비지 부인 역)이 공연을 한다고 해서 보게 되었다.

동호회 공연으로 <지킬 앤 하이드> 공연을 본 것은 2008년 '레씽뮤지컬-더 폼' 이후 약 6년 만. (※ Culture>Musical 참조)


들은 바로는 주연급들은 거의 신입 위주로 출연했다고 한다.

무대 장치, 연기력, 장면 연결 부분 등은 조금 미숙한 부분이 있었지만, 노래 실력들은 일단 다들 괜찮았다.

지킬 역할도 꽤 잘했고, 루시 역할의 보이스와 노래 실력이 특히 매력적이었다. (그래, 역시 이 작품에서는 루시가 짱임)


오랜만에 보니까 예전 생각나고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