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오니 택배 박스가 하나 와 있더군요~ ^^



네네~ 지난 주말 쯤에 주문한 "어른의 과학 26호 - Gekken 미니 일렉트릭 기타" 입니다. 잡지이기 때문에... 분명히 책이 있긴 있습니다. 커다란 부록 박스 뒤에 얇은 책자로... 물론 책과 부록은 일체형으로 붙어 있지만 분리 가능합니다~ ^^




박스를 열어 보니... 뭔가 부품 같은 것들이 보입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은 직접 조립해야 하는 것입니다!! 조립 과정 사진과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음... 다른 것은 어렵지 않았는데, 픽업의 코일을 직접 감아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짜잔~ 완성품입니다. 이렇게만 보면 크기 가늠을 하기 애매하기는 한데... 일반적인 소프라노 우쿨렐레보다 작습니다. 애초에 예상했던 것과 달리... 줄 교체시에는 전체를 들어내야 한다는 단점이 있네요. 그래서 당분간은 기본 줄을 쓰려고 합니다. ^^

사운드는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기타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는 것에 더 의미가 있으니까요. 스피커로 나오는 소리는 디스토션이 좀 걸린 듯하지만, 라인으로 PC와 싱크해서 들어 보면 클린 톤으로 나옵니다. 앰프 연결시에도 마찬가지고요.

휴대하기에 부담없는 크기와 무게이지만... 문제는 이것을 넣어 가지고 다닐 케이스가 아직 마땅치 않다는 겁니다. 스트랩과 케이스를 찾아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