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지브리 입체조형전'에 다녀왔습니다. 용산역과 연결된 아이파크몰 6층 특별 전시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입장료는 대인 15,000원 / 소인 12,000원. 원래 일정은 3월 1일까지였으나, 관람객이 많아서 4월 5일까지 일정이 연장되었습니다.

주말에는 인파가 몰리기 때문에 사진 촬영에 제한이 생길 수도 있다고 미리 안내되어 있습니다.

국내에 아직 개봉하지 않은 '추억의 마니'(3월 개봉 예정) 부분을 제외하고 사진 촬영은 자유 but 동영상 불가능.

물론 여타 전시관과 마찬가지로 플래시 사용은 금지되어 있으니 주의하세요.



사진을 꽤 많이 찍기는 했는데, 셀카렌즈를 활용하는 첫 날이라 셀카 사진이 여러 장 있어서 그 사진들은 제외하고 올려 봅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캘시퍼 & 달걀 + 베이컨 식사. (하울의 움직이는 성)




소피의 작업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하울.




비밀의 정원. (하울의 움직이는 성)




모노노케 히메.




파노라마 사진 한번 찍어봄.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얼씨구~ 절씨구~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새로 이사한 집으로 달려간다! (이웃집 토토로)





포르코 로소. (붉은 돼지)




그의 전투기. (붉은 돼지)




야시장.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유바바!




움! 움! 움!




목욕탕!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온갖 난리를 부리고 난 후의 가오나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주말이라 관람객이 많아서 줄서서 움직이다 보니 관람 시간이 짧게 느껴졌습니다. (실제로도 짧을 수 밖에 없었지만)

전시관 마지막에는 지브리 굿즈를 판매하는 코너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퍼즐 같은 것을 제외하면 선뜻 손이 가는 제품은 없었네요.


스튜디오 지브리의 모든 작품은 아니지만 국내에서 유명한 작품들 위주로 전시되어 있고,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좋아할만합니다.

지브리 작품 중에서도 본 작품들이 거의 전부라서 흥미를 갖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