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 수요일(2/16)에 광화문 교보에서 사온 10cm의 1집!! 오프라인에 막 풀려서 따끈따끈했(!)던 앨범~ 요즘은 이 앨범만 계속 듣는다. 10cm 덕분에 우쿨렐레도 더 신나게 연주할 수 있다~ ^^

10cm의 공연을 아직 직접 본 적은 없다. 좀처럼 음악 공연에 갈 시간을 낼 수 없기도 하고...
주말이면 데이트를 하거나, 앤 카페에 가서 우쿨렐레 치는 것에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보니...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죽겠네>처럼 그저 달달한 사랑 노래 정도만 들어 있다고 치부할 수는 없는 앨범이다. 신세 한탄을 하는 노래부터 인간의 원초적 호기심(!)에 대한 노래까지 다양한 느낌의 노래들을 들을 수 있다. 단지 싱글 <아메리카노>로만 기억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앨범이 될 수도 있겠다. ^^

요즘 참... 어쿠스틱이 대세긴 한가 보다~ ^^
잔잔한 느낌도, 통통 튀는 느낌도 모두 가지고 있는 그들의 매력에 푹 빠져보세~ ^^



p.s... 카주 하나 사고 싶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