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까지 사진을 거의 찍지 않았다. 폰 사진 외에는 거의 손을 놓았다고 보면 된다. 그런데- 지난 5월부터 매주 수십 장 이상의 사진을 찍고 있다. 네이버 카페 "MC 뮤지컬을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동호회에서 <싱글즈> 공연을 준비 중인 팀의 사진을 찍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주는 어쩌다 보니 연습실에 가지 않아서 사진을 찍지 않았고- 덕분에 시간이 좀 나서 포스팅을 하게 됐다.


웹 홍보물과 팜플렛에 들어갈 프로필 사진이나, 공연 사진 뿐만 아니라- 매주 연습실에서의 모습도 찍는다. 그렇게 3개월 정도 지내면서 공연팀 멤버들과 가까워질 수 있었고, 그만큼 사진들도 꽤 흡족하게 나오고 있다. 다만, 연습실 사진이라서 공개 게시판에는 올리지 않고 공연팀 멤버들만 볼 수 있도록 따로 올려 주고 있다.


지난 주에는 대학로의 한 셀프 스튜디오에서 프로필 촬영을 했다. 위의 사진들은 공식 프로필용 사진은 아니고, 촬영 후 나와서 밖에서 따로 찍은 것들이다. 프로필 촬영분은 이번 주 안에 공연 멤버들에게 사진을 보여주고 셀렉트하게 한 후에 세부 작업 후 올릴 예정이다.




※ 네이버 카페 "MC 뮤지컬을 만드는 사람들" :: http://cafe.naver.com/musicalcrea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