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버스킹 공연을 보고 나서 합정으로 건너갔습니다. 오래 전부터 재머스에서 공연을 즐기며 형성된 모임이 하나 있습니다. 10여년을 인연이 계속 이어온 그 모임에 모처럼 참석하기 위해서 간 것입니다. 시간이 조금 남아서 스타벅스에서 아메리카노와 생크림 카스테라를 냠냠.






 합정 '제주돈사돈'에서 모였습니다. 당연히(?) 근고기(목살+삼겹살)를 주문하였습니다. 잘 구워서 청양고추를 썰어넣은 멜젓에 찍어 먹으면 참 맛있습니다.





 제주돈사돈에서의 식사를 마친 후 디저트를 먹기 위해 카페 '앤트러사이트'에 갔습니다. 다른 멤버들은 모임할 때 여기에 몇 번 왔던 모양인데, 저는 오랜만에 참석을 해서 이곳은 처음이었습니다. 다양한 원두의 드립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앤트러사이트에서 적당히 시간을 보낸 뒤, 멤버들이 '옆집'이라고 부르는 '무대륙'에 갔습니다. 무대륙도 이름만 가끔 들어보았을 뿐, 처음 가는 곳이었습니다. 다소 어둑어둑한 분위기가 꽤 괜찮았습니다.


다음 모임은 또 언제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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