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뮤지컬이 아닌 연극을 보았다. '유도소년'이라는 작품이었다.

원래는 6월까지 하는 공연이었는데, 7월까지 연장 공연이었다고 한다. 7/13일(일) 막공은 전석 매진.

뮤지컬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왠지 '이 부분에서 노래가 나올법한데!' 하는 느낌이 종종 있었다.




금요일 공연의 캐스팅. (※ 공연 정보 보기)

출연 배우 중 양경원 배우(코치, 멀티 역)가 같은 동호회 동생의 선배라고 한다. 덕분에 재미있게 봤다.

BGM은 90년대 중반 경에 인기를 끌었던 노래들을 썼다. 내용은 위의 링크 참조.



※ 커튼콜











공연이 끝나고 근처로 뒤풀이를 하러 갔다. '달려라 개미'라는 막걸리 전문점이었다. 프로즌 막걸리가 맛있었다. 

양경원 배우님이 특별히 함께 자리해 자리를 빛내 주셨다. (배우님과 내 얼굴을 제외하고는 모두 모자이크 처리해 드렸음.)

'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캐스팅되었고, 곧 상연하게 될 예정이라고 한다. 또 뵙게 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