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MC 단관으로 "넥스트 투 노멀"을 본 이후 오랜만에 찾은 연강홀.

이번에는 "웨딩싱어"라는 작품을 보았다.




주연 캐스팅 보드. 주인공 로비 - 오종혁, 줄리아 역 - 송상은, 글렌 - 배기성, 홀리 - 최우리.





허허- 하지만 이 사진에는 죠~지 역을 맡은 육현욱 배우의 사진이 있다! :)



전체 캐스팅 보드.



입장권을 받고 로비에 들어서니 직원분이 떡을 하나씩 돌리신다. 공연 오픈 떡인가? :)




오늘의 주인공 오종혁 로비!




한쪽에 마련된 포토존. 양 옆에는 주인공 로비 역을 맡은 배우들의 사진 입간판이 세워져 있다.




두근두근- 막이 올라가기 전... :)

 

 

 

 

 

공연을 본 소감은 매우 좋았다. 일단 음악들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아직 공연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배우 개개인의 역량 & 서로의 호흡이 상당히 잘 맞는다는 느낌. 

아쉬운 것은- 후기에 내용을 조금 쓰려고 해도 이거 뭐 다 스포가 될 것 같아서 조심스럽다는 것이다.

그만큼 웃음 & 감동 포인트가 많았다는 것이고, 배우들의 깨알 애드립도 쉽게 스포하기 힘들다.

다만 한가지 힌트가 있다면, 주인공이 오종혁이기에 ㅂㅈㅁㅍ 드립이 나올 수 있었다는 것 정도? :)

또 보고 싶다- 또~ :)

 

아- 그리고, 오종혁을 새롭게 보았다.

예전 아이돌 출신이라는 괜한 색안경을 끼고 볼 필요가 없을 정도로 잘 한다- :)

 

 

 

p.s - ㅈㅎ씨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