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네이버에서 런칭한 SNS '폴라'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는 포스팅을 했었지요- (링크 참조)

오늘 그 상품이 도착했습니다. 중국에서 꽤 잘 만들었기에 '대륙의 실수'라 불리는 샤오미 보조 배터리입니다.

그런데 뭔가 수상합니다. 박스가 생각보다 크더군요.





일단 박스를 열었습니다. 간단한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중국어로만 쓰여 있어서 뭐라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숫자를 보면서 '이 항목은 이거고 저 항목은 그거고' 하면서 대략 알아볼 수는 있긴 하네요.





뚜둥- 근데 얘 왜 이렇게 길고 무거운거죠? 그리고 기본 제공되는 케이블은 왜 이리 짧은거죠? ㅋㅋ





아아- 이것은 10,400mAh가 아닌, 16,000mAh 제품인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이건 예상치 못했던 #개이득)





반대 쪽에는 보호 필름이 붙어 있습니다. USB 포트 2개, 마이크로 5핀 소켓이 보이는군요. 좀 흐릿하지만 전원 버튼도 보입니다.

무겁지만 용량도 크고, 기기 2개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사용중인 아이폰5와 사이즈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길이는 좀 길고 폭은 비슷하며, 두께는 2배 가량은 되어 보입니다. 무게는 350g이라고 합니다.




기본 제공되는 케이블의 길이가 좀 짧습니다. 다른 케이블이 있으면 그걸로 충전하는 것이 좋겠네요.

배터리 완충에 걸리는 시간은 5V/2A 기준 10시간, 5V/1A 기준 20시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제가 갖고 있는 충전 어댑터가 2개 있는데 각각 5V/1.2A, 5V/1.8 이니까...

어느 것을 쓰느냐에 따라 10시간은 넘게 걸리거나 20시간 안쪽이겠군요. 틈만 나면 충전을 해야... ㅋㅋ



사용하고 있던 보조 배터리의 수명이 거의 다해간다고 느껴지고 있었는데...

적절한 시기에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게 되어 기분이 좋네요. :)




※ 이 포스트는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SNS '폴라' 의 이벤트 경품으로 받은 제품을 리뷰한 포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