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3GS를 처음 구입했던 용도로 쓰기 위해서 iOS 4.1로 회귀했다.

애플이 3GS에게만큼은 꽤 관대한 편. SHSH 백업이 없어도 4.1은 인증이 되다니.

iOS 6을 출시했을 당시, 가장 오랫동안 OS 업데이트가 되었던 기종이기도 하다. (생명연장의 꿈)

오랜만에 보는 아이콘 디자인들, 특히 저 iPod이라는 이름이 특히 반갑다.




최근의 iOS와는 달리, 폰에서 직접 이름을 바꿀 수 없다. 아이튠즈와 연결해서 바꿔야 한다.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음악 파일을 동기화. 동기화 중에는 다른 작업을 할 수 없다. 이것마저도 정겹네.




그래놓고는... 왜 트위터 앱을 받은 것이냐- ㅋㅋ #인생은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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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3 추가 내용 : iOS 4.1로 1주일 정도 사용해본 후- 비행기모드에서 Wi-Fi도 사용하지 않는 상태를 기준으로 보면 iOS 6.1.6에서 사용하는 것보다 배터리 소모가 더 빠른 것으로 보인다. 예전에 3GS를 현역으로 쓰던 시절을 생각해보면 4.3.3이 가장 최적화가 잘되어 있었다는 생각은 들지만, 애플이 하위 버전은 4.1밖에 인증해주지 않기 때문에 그냥 6.1.6으로 돌아가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