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라도 올려본다. 여러가지 자잘한 것을 정리해서 구입한 삼성 D-XENON(or SA) 1:4.0-5.6 50-200mm ED 렌즈이다. smc PENTAX-DA 렌즈를 구하고 싶었지만, 매물이 잘 나오지 않아서 이것으로 구입했다. 슈나이더 코팅이라서 좀 다르긴 하지만 괜찮은 듯. 이전에 수동 80-200mm/F4.5 렌즈가 있었고 필름 바디에도 쓸 수 있었지만, 실제로 그 렌즈를 필름 바디에서는 사용한 적이 전혀 없었다. 그래서 그냥 방출하고, 디지털 바디 전용 렌즈로 구입을 하게 된 것이다. 아마 앞으로도 필름 바디에 망원을 쓸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

사용 기간은 짧지만, 지금까지 사용해본 느낌은 상당히 괜찮다. 선예도도 괜찮고, 주로 실외에서 사용하므로 조리개로 인한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다. 다만 공연 사진 촬영시에 좀 힘든 점이 없지는 않았지만, 그것은 아무리 밝은 조리개를 가진 렌즈와의 차이가 별로 나지 않아서 그다지 개의치 않는다. 앞으로 여러가지 상황과 만나게 되겠지만, 지금으로서는 상당히 만족스럽다.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 역시 휴대성 측면에서 매우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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