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정글라이프'를 보기 위해 KT&G 상상아트홀에 갔다.

전부터 가고싶어 했으나...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다음주 일요일(3/30) 막공이니...


※ 공연 기본 정보 : http://www.playdb.co.kr/playdb/playdbDetail.asp?sReqPlayno=57442&tab=3




공연장이 있는 3층 로비에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고, 공연 캐스팅이 표시되어 있다.




사실- 이 배우님 때문에 간 거다. 김경선 배우님! :)

예전에 '샤우트', '자나 돈트'를 통해 처음 보고 한번에 반해버린 배우이다.

출연한 작품들 중에서 가장 최근에 보았던 것은 작년에 했던 '브루클린'이었다.




이날 공연 캐스팅이다.

김경선(홍호란), 박태성(오레오, 더블), 이 든(이원순), 고현경(사수미),

이미경(김미화, 더블), 서경수(피동희, 트리플), 이시유(하예나, 더블).


등장 인물의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동물에 비유한 이름이 많다. 멀쩡한 사람 이름은 김미화 뿐이다.

피동희는 이제 갓 사회에 발을 들인 핏덩이라고 해서 이름붙인 것.


도시 직장인들을 다양한 동물적인 캐릭터로 묘사한 재미있고 좋은 작품인데-

객석이 좀 아쉬웠다. 역시 공연장은 접근성이 중요한 것인가... :)



※ 커튼콜 스샷.








※ 커튼콜 영상 (타이밍을 놓쳐서 앞부분에 김미화가 하는 부분을 찍지 못했다. 무지 재미있는 장면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