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공연에 초대해 주신 니무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트친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페친까지 된... 아직 오프에서 뵙진 못했지만요- ㅋ

공연을 함께 본 지인들의 감사도 함께 전합니다. 다들 좋아했어요- ^^)



정말 우연한 기회에 초대받아 보게된 공연이다. 재즈와 인연이 닿으려고 했나...

최근에 지인이 활동하고 있는 재즈 동호회 공연을 보러 다녀온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또 이런 공연을...


재즈와 오페라를 접목한 음악을 선보였다. 익숙한 넘버들과 다소 생소한 넘버들이 섞여 있었다.

중간중간 영어로 멘트를 했는데, 영어가 짧은 내가 듣기에도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이야기했다.

재즈 트리오 + 소프라노 & 메조 소프라노로 구성하여 공연했다. 오페라 '카르멘'의 넘버들이 관객에게 가장 친숙했을 듯.

프로그램에 나온 곡들을 다 연주하고 나서 앵콜까지 훈훈하게 잘 마무리- :)






아- 함께 공연을 본 지인 중 한 사람에게 빌려주기로 한 책을 가방에 챙겨갔는데...

오늘 빌려준다는걸 깜빡했다. 포스팅하고 있는 지금 막 생각남...


오늘 좀 정신없이 돌아다니긴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