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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쿨렐레

설 연휴 보내기- 설 연휴를 앞둔 수요일에 좀 일찍 일을 마치고 옹끌에 갔다.아는 사람들도 몇 명 왔음. 마침 빅태가 나와 같은 레호 우쿨렐레 체험단인데, 불량품을 교체해 가지고 왔다.그리고 손질 중이었는데... 레몬오일을 가져왔길래 다같이 자신의 악기 지판에 그 레몬오일을 바르기 시작했다.잡는 느낌이 한결 좋아졌다- :) 저녁 식사는 돈수백에서 돈탕반(돼지국밥)을 먹었다. 가끔 가는데, 담백하고 괜찮다- :) 연휴 첫 날. 집에서 음식 준비 살짝 돕고-혼자서 노래로 잉여 놀이를 했다. (이전 포스트 참고) 설 당일 아침에 큰댁에 가서 세배를 드리고, 아침과 점심을 먹었다.큰댁은 항상 아침에는 꼭 밥을 먹는 것이 습관이라서 떡국은 점심에 먹었다. 연휴 세번째 날인 토요일.여친님과 잠시 만났다가 여친님이 공연 약속이 있어 .. 더보기
까치까치 설날은 (ukulele ver.) ※ 연주 : 꿈(Ggum) GG-TECRC & Worth CF strings ※ 반주 : 레호(Leho) LHC-MM & Aquila strings ※ 영상/녹음 : iPhone 5 & EIM-003 설 연휴를 맞이하여 잠깐 잉여력을 써 보았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더보기
LEHO(레호) LHC-MM 콘서트형 우쿨렐레 리뷰 번외편. LEHO(레호) 우쿨렐레 LHC-MM 의 리뷰 번외편을 한 번 올려 봅니다. 기존의 Aquila 스트링을 제거하고 제 취향에 맞는 스트링으로 교체해 보았습니다. 교체한 스트링은 D'Addario T2 (EJ87C) 입니다. ※ 테스트 영상 (iPhone 5 + EIM-003) 더보기
LEHO LHC-MM (콘서트형 우쿨렐레) 리뷰. http://lehoukulele.com 우쿨렐레 치는 누노씨입니다. LEHO Ukulele(레호 우쿨렐레) 에서 제작되는 LHC-MM 모델을 리뷰하려고 합니다. LEHO는 하와이어로 '조가비'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로고도 조가비로 되어 있습니다. 마호가니 목재로 만든 콘서트형 우쿨렐레입니다. 같은 재질로 소프라노(LHS-MM), 테너(LHT-MM)도 제작됩니다. 보통 이런 엔트리급의 우쿨렐레는 OEM 방식으로 양산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LEHO는 자체 공장에서 생산되어 신뢰가 갑니다. 악기의 대략적인 스펙입니다. LEHO 우쿨렐레는 샤펠리가 아닌 마호가니를 사용합니다. 일부 악기들을 보면 실제로는 마호가니와 비슷한 음향목인 샤펠리를 쓰면서 마호가니라고 표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샤펠리가 마호가니.. 더보기
레호(Leho) 우쿨렐레 체험단에 선정되었습니다. 우쿨렐레 히피스 & 유크매니아에서 진행하는 레호(Leho) 우쿨렐레 체험단에 선정되었습니다.악기는 유크매니아에 직접 방문하여 수령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체험할 악기는 LHC-MM 모델이며 콘서트형 우쿨렐레입니다. 외관, 사용감, 연주 영상 등의 상세 리뷰는 이번 주 안에 진행할 예정입니다.리뷰는 객관적으로(?), 제 능력이 닿는 한 가급적 디테일하게 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더보기
L.R.Baggs Five-O (pickup) 고심 끝에 새 악기에 L.R.Baggs의 우쿨렐레 전용 액티브 픽업인 Five-O를 설치했다. 몇 군데 알아보다가- 접근성이 용이하고 신뢰가 가며, 많은 분들이 추천해 주신 페이스 뮤직(Faith Music)에서 했다. 픽업 가격 + 공임비가 적절히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설치 시간은 약 2~30분 정도. 일단 악기의 바디 측판 후면 중앙에 앰프 연결구를 넣을 수 있도록 구멍을 뚫은 후에 끼운다. 악기에 구멍을 뚫는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결정이기는 하나, 악기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기에 주저하지 않았다. 사운드홀 안 쪽을 들여다 보면 배터리를 끼우는 곳이 보인다. 액티브 픽업이라 배터리를 쓴다. 3V CR2032 단추형 배터리를 써서 무게도 부담이 없다. 그리고 아래에는 조그맣게 L.R.Bag.. 더보기
2014.01.05 [PENTAX Q10 + 02 Standard Zoom / 2014.01.05, @ 카페 옹끌] 오랜만에 사진 일기를 써 본다.카메라를 새로 장만한 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뭐라도 해야겠다 싶은 생각에-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SNS에 바로바로 올리는 것과는 좀 다르게 해야겠다. 잉여로운 일요일 오후에 옹끌에 갔다. 아는 사람이라고 해봐야 버사장과 형수군 정도. 늘어져서 우쿨렐레를 치다가 형수군 & 함께 계시던 분들과 함께 나가 저녁 식사를 하고 돌아와서 또 놀았다. 일요일 저녁의 옹끌은 참 한산하기 그지없었다. 거기에 있던 나는 편하게 놀았지만 버사장은 좀 그럴거임. 장사가 되어야지! 뭐 그래도- 잉여로운 날에 우쿨렐레 들고 편하게 갈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에 늘 감사하다.버사장~ 운전면허 시험 꼭 붙.. 더보기
새해 맞이 방구석 친구들 기념 사진. 기타 : Dexter AD-100S (Dreadnouhgt), INDIE IA-20D (OM) 우쿨렐레 : Muse 콘서트, Grace T-30E, Bubblegum 밤하늘 발자국 소프라노 & 콘서트, 꿈 GG-TECTC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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