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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

2007 희망의 운동화 나눔 축제. [PENTAX *ist DL + DA 18-55mm] 이 행사를 보면서 문득 의문점이 생겼다. 굳이 저렇게 색칠까지 할 필요가 있었을까? 예쁘긴 한데... 운동화를 신게될 사람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쓴 카드를 달아놓은 것은 좋은데... 이건 좀 아니다 싶기도... 그래도 좋은 취지에서 하는 행사니까 좋게 보는 것이 좋겠지. 나도 모처럼 알록달록한 색을 찍었으니... ^^ 더보기
2004년, 서대문 형무소. [PENTAX MX + m 50.4 / fujifilm sensia 100 / epson v100 :: 2004년 여름] 사진을 본격적으로 찍기 시작하면서... 난생 처음으로 가보았던 서대문 형무소. 겨울에 가야 더 느낌이 강하다고는 하지만... 여름에도 내부는 을씨년스러웠다. 지금처럼 이런저런 홍보물 같은 것이 붙어있지 않았던 시절이라 당시의 침울함이 많이 남아있었던 것 같다. [PENTAX MX + zenitar 16mm / fujifilm sensia 100 / epson v100 :: 2004년 여름] 서대문 형무소 뒤뜰 전경. 정웅군(푸른하늘)과 둘이서 갔을 때였지 아마? [PENTAX MX + m 50.4 / fujifilm sensia 100 / epson v100 :: 2004년 여름] 이.. 더보기
2004년, 선유도공원에서. [PENTAX MX + zenitar 16mm / kodak elite chrome 100 / epson v100 :: 2004년 여름] 어안렌즈 가지고 놀던 재미에 푹 빠져 지내던 그때... ㅎㅎ [PENTAX MX + zenitar 16mm / kodak elite chrome 100 / epson v100 :: 2004년 여름] 쿨3200 클럽 출사 번개를 쳤는데... 나 이외에 달랑 한명 나오는 불상사(?)가... 어안의 특성을 망각하고 찍었다가 손가락이 나와 버렸던 이 사진... [PENTAX MX + m 50.4 / kodak elite chrome 100 / epson v100 :: 2004년 여름] 암수 서로 정답구나~ ^^* 더보기
자가 필름스캔 첫 결과물. [PENTAX MX + m 50.4 / KODAK Elite Chrome 100 / epson v100 :: 2004년 여름, 홍대 앞] 여친님께서 생일 선물로 사준 스캐너... EPSON Perfection V100 Photo 이다. 필름스캔 겸용 평판 스캐너이다. 어제 배송받아서 테스트로 몇장 해보았고, 오늘 제대로 다시 해보았다. 번들 프로그램은 기본 300dpi로 되어 있으나, 600dpi로 높인 뒤에 4*6inch에 맞도록 스캔하였다. 먼지를 제거하지 않고 스캔 프로그램의 먼지 제거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포토샵으로 먼지를 제거하였다. 슬라이드(포지티브) 필름은 생각보다 색감을 괜찮게 잘 잡아서 스캔해 주는 것 같다. ^^ ※ Special Thanx to : My Sweetheart ♡ 더보기
PENTAX WINDER ME II. ME Super에 사용하기 위해 이번에 구입한 "PENTAX WINDER ME II" 를 간단히 소개하고자 합니다. ME-F, ME, MG, MV-1에 호환됩니다. 또한 그 이후 기종인 superA(Program), programA(Plus), P5(50)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MX / LX / KX MOT & KM MOT 도 각자 모터 드라이브 및 와인더가 있으나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지원 사항은 http://www.bdimitrov.de/kmp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외 각종 악세사리 들도...) ※ 각 사진은 클릭하시면 더 잘 볼 수 있습니다. ^^ 1. 우선 대략적인 외관을 살펴보겠습니다. 크게 그립부와 하판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하판에는 배터리 접점, 바디 결속 나.. 더보기
펜탁스클럽 '골목방' 전시회. [PENTAX *ist DL + DA 18-55mm, M 50.7 :: 2007.08.02 / 정독도서관] 펜탁스클럽 공부방 모임 중 '골목방'에서 전시회를 한다고 해서 다녀왔다. 나는 공부방 중 '파죽사'에서 활동중이고, 골목방은 파죽사의 옆집같은 곳. (쌍둥이 자매가 양쪽 방장이다) 지난 3월에는 파죽사와 골목방이 같은 날 정기출사를 했고,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합류했던 적도 있다. 골목방이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전시회를 열었다고 한다. 오늘이 그 첫날. 팜플렛에 명시된 회원들을 세어보니 총 21명의 회원이 참가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팜플렛 디자인은 우리 파죽사 방장님이 해 주었다. 나도 11월에 전시회를 한다. 그래서 염탐(?)하러 갔지만... 사진들이 참 순수하고 좋아보였다. 부럽다~ ^^ 더보기
2007.07.29 :: 위대한 캣츠비 캐릭터. [PENTAX *ist DL + M 50.7 :: 2007.07.29] ※ 2007 캐릭터페어에서. (싸이월드 펜탁스 옵티오 월드 정기출사) 더보기
비 오던 날... [PENTAX *ist DL + M 50.7 & PENTAX ME Super + M 50.7 / AGFA Ultra 100]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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