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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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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7 - 서울국제도서전 (SIBF 2017) 서울국제도서전(SIBF)에 다녀왔습니다. 작년에는 다른 일정 때문에 가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올해는 사전등록을 하고 갈 수 있었습니다. 코엑스 전시홀 A 전체와 B1 홀에 걸쳐서 행사장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지난번에 다녀온 도서전에 대한 기억에 따르면 이번 도서전의 규모가 꽤 커졌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특정 분야(교육) 부스가 특히 매우 많다고 느꼈습니다. 자녀와 동행해서 부스에서 상담받는 부모님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물론 일반 문학이나 실용 관련 도서들도 꽤 있었고, 여러 국가별 부스도 흥미로웠습니다. 도서전에서 마련한 특별 강연도 있었고, 각 출판사 부스별로 저자와의 대화, 사인회 등이 열리는 곳들도 있었습니다. 전자출판 체험관, 컬러링북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눈에..
2017.06.16 -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 / 2차 뮤지컬 2차 관람을 하고 왔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갔지만, 카메라를 챙겨가지 못해서 현장에서의 사진과 커튼콜 영상이 없습니다. 지난 주에 비해 전체적으로 배우님들의 컨디션이 조금 떨어진 느낌이었고 약간은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보았지만, 프로는 역시 프로더군요. 조금 기다렸다가 배우님들에게 인사도 하고 프로그램에 사인도 받고 왔습니다. 김경선, 송유택, 양지원 배우님에게 사인을 받았는데, 김보강 배우님은 퀵퇴근을 하셔서 아쉽지만 받지 못했네요. 이번에는 아는 분들과 함께 관람해서 공연이 끝난 후 이야기도 많이 나눌 수 있어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2017.06.15 - 연극 <사건발생 일구팔공(1980)> 혜화로터리에 있는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에 연극 을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극단 웃어의 작품이고, 2016년 다음 작품입니다. 2007년에 초연했던 작품으로, 일구팔공(1980)은 등장인물 중 춘구가 태어난 해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도착해서 우선 티켓부터 받았습니다. 좌석번호는 따로 지정되어 있지 않고, 선착순으로 입장하는 일반적인 소극장의 좌석 배치 방식이었습니다. (제 이름은 살짝 가렸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마침 바로 근처에 '혜화칼국수'가 있었습니다. 굉장히 유명한 국수집인데 왜 유명한지는 기억이 나지 않았어요. SNS에서 많이 보았던 집이라 일단 믿고 들어가 보았습니다. 여름이라 냉콩국수를 개시했네요. 콩국물도 포장이 됩니다. 직접 여쭤보지는 않았지만, 다른 손님과 대화하시는 것을 주워듣기..
에어기타 (Air Guitar) 저의 새로운 장난감! 에어기타(Air Guitar)를 소개합니다. 이미 2000년대 중후반 쯤에 일본에서 처음 개발하여 상용화되었고 유사한 제품들이 여러가지 나왔습니다. 이 제품은 그 중 하나이고, 가장 단순한 기능만 있으며, 가장 저렴한 가격의 제품입니다. (택포 8천~1만원대) 구성품 역시 단순합니다. 에어기타 본체와 영문/중문 설명서, 그리고 스트랩이 들어있습니다. 박스 오른쪽 상단을 보면 삼각형의 공간이 있는데, 마치 피크를 연상케 하는 모양이지만 피크는 들어있지 않습니다. 이 자리에 스트랩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이 제품에는 피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지판에는 C~B 코드 버튼이, 넥에는 샘플 곡을 재생하는 작은 버튼이 있습니다. 측면에는 #(샵)과 b(플랫), 7(세븐스)과 m(마이너) 버튼이 ..
2017.06.08 -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 (캐스팅 : 잭 - 김보강, 캐서린 - 김경선, 존 - 송유택, 캣 - 양지원) 뮤지컬 을 보았습니다. 2013년에 한국에서 초연했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결혼식을 하루 앞둔 신혼 부부(존 & 캣), 이혼을 하루 앞둔 10년차 부부(잭 & 캐서린)의 이야기가 교차됩니다. 설렘이 가득한 결혼, 갈등으로 가득한 이혼이라는 요소가 교차되는 모습은 마치 가 연상되기도 했지만 개인적인 경험에서 오는 느낌일 뿐이고, 내용과 구성은 다른 작품입니다. 공연이 끝나고 난 뒤 배우들의 퇴근길을 살짝 보았습니다. 김보강 배우는 황급히 갔고, 송유택 배우는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었습니다. 김경선, 양지원 배우는 팬들 뒤쪽에 살짝 있다가 가셨네요. 그래서 사진은 송유택 배우 밖에 찍지 못했습니다. 특히 김경선 배우님... 제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