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ategory

(686)
근황 알림 (2019.07.22) 약 80일 정도 지나 다시 쓰는 근황 알림입니다. 매번 티스토리 블로그를 잘 써보자는 다짐만 하고 잘 안되는데... 그때그때 업데이트를 하지는 않았지만, 그 대신 정리에 의미가 있어서 계속 쓰기로 했어요. 1. 관극 정산 (2019.05.02-07.21) 약 80일 사이에 관극했던 내용을 정산해봅니다. 뮤지컬 12회(6작품), 연극 8회(6작품) - 총 20회(12작품) 관극했습니다. 20회의 관극 중 8회는 혼자서 관람했습니다. 뮤지컬 '오늘 처음 만드는 뮤지컬' - 2회 (2019.05.02, 05.19) 연극 '존버' - 1회 (2019.05.03) 어린이 과학 뮤지컬 '우리 동네 도깨비' - 1회 (2019.05.06) 뮤지컬 '반고흐와 해바라기 소년' - 1회 (2019.05.12) 연극 '뜨거..
2019.04.29 - 뮤지컬 토크콘서트 '다시, 봄' 뮤지컬 토크 콘서트 '다시, 봄'을 보고 왔습니다. 아주 오래 전에 어느 배우님의 토크콘서트에 묻어가본 적은 있지만, 제가 직접 제 발로 찾아간 토크콘서트는 난생 처음이었습니다. 공연 장소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있는 '연희예술극장'입니다. 작은 공연이나 전시를 할 수 있는 공간이고, 행사 성격에 따라 가변적인 공간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했습니다. 예매 오픈날 바로 했어요. 그 이유는... 출연하신 배우님들 때문이었지요. 얼마 전 극단 걸판 뮤지컬 에 출연했던 송영미, 이랑서 배우님이 참여하신다 하여 가게 됐습니다. 그리고 황민수, 윤영석 배우님까지 총 4분의 배우님이 출연하셨어요. 황민수 배우님은 작년에 낭독뮤지컬 에서 뵌 적이 있고, 윤영석 배우님은 이번에..
[NUNOLOG] 잉여 / 헬렌 앤 미 _안산 / 여명의 눈동자 안녕하세요. 이번 주에도 브이로그를 가지고 온 누노씨입니다. 이번 주는- 주중에는 일 + 잉여로운 생활이었고, 주말에는 공연과 함께 했습니다. 토요일에는 극단 걸판 뮤지컬 '헬렌 앤 미'의 안산 공연, 일요일에는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를 보았습니다. ※ 브이로그 영상
2019.04.14 -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를 보고 왔습니다. 전날 오후까지는 관극 예정에 없었다가, 저녁에 만난 지인을 통해- 지인의 지인 찬스로 할인 받아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만든 뮤지컬입니다. 예전에 드라마 '모래시계'를 뮤지컬로 리메이크했던 것을 본 기억이 나는군요.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는 1991년-1992년 사이에 MBC 창사특집 드라마로 방영되었습니다. 동명의 소설이 원작이지만, 잔인하거나 외설적인 묘사 등은 대부분 제거되어 거의 재탄생에게 가까운 드라마였습니다. 그저 키스신이 지상파 드라마에 들어간 것이 화제가 될 정도였으니 당시 지상파 방송의 분위기를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겠죠? 저는 가끔 본방 시간에 보기도 했지만, 주말 낮에 재방송 시간대에 많이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
2019.04.13 - 뮤지컬 ‘헬렌 앤 미’ / 안산 분명히 얼마 전에 ‘헬렌 앤 미’ 총막공 보고 왔다고 했는데 또..? 는 극단 걸판 뮤지컬 ‘헬렌 앤 미’ 안산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헬로우 옐로우 안산’이라는 공연 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올라가게 되어 조금 먼 길이지만 다녀왔습니다. 경기도 안산은 극단 걸판의 주 활동지역이자 홈그라운드입니다. 안산문화재단 상주 단체로 등록되어 있어요. 저는 이 극단을 알게 된 지 오래 되지 않았지만, 안산 지역에서 여러 공연 활동을 하는 극단이라고 들었습니다. 대학로 공연 때에는 미처 목에 매지 못했던 헬렌 앤 미 공식 MD 손수건을 이번에는 맸습니다. 먼 발치에서 본 헬렌 앤 미 비공식 홍보단 분들은 버건디 색상을 주로 하셨더군요. :) 대학로와는 다른 공연장이고 분위기도 사뭇 달랐습니다. 좀 더 편하고 여유있..
[NUNOLOG] 카카오페이 / 헬렌 앤 미 / 밤 벚꽃 누노씨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브이로그 업데이트 소식을 처음 올리게 됐네요. 얼마 전에 신청했던 카카오페이 QR결제 키트가 도착했어요. 그리고 지난 주에는 뮤지컬 '헬렌 앤 미'를 총막공 포함해서 3번 보았습니다. 더 늦기 전에 살짝 밤 벚꽃 구경도 했네요. :) 최근 한달 동안은 다른 일상들 보다는 뮤지컬 '헬렌 앤 미'의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았습니다. 공연 하나에 빠져서 그렇게 채워지는 일이 앞으로도 종종 있겠지만... 당분간은 그럴 일이 없을 듯해요. 다시 소소한 일상으로 돌아갈 시기입니다. :) ※ 브이로그 영상
2019.04.07 - 뮤지컬 '헬렌 앤 미' / 총막공 4/7(일) 낮에 극단 걸판 뮤지컬 '헬렌 앤 미'의 총막공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애정이 많이 갔던 극이었어요. '헬렌 앤 미 비공식 홍보단' 분들과는 비교도 안되겠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가장 많이 관극한(총 8회) 작품이었어요. 공연을 보는 내내 점점 마지막으로 향해 가는 것을 느끼면서 올라오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결국에는 눈물을 펑펑 쏟고 말았습니다. 오는 금/토요일에 안산에서 또 공연하지만, 그건 또다른 공연이니까요. 저는 토요일 낮 공연에 갈 예정입니다. 공연 후 배우님들의 퇴근길. 이번에 조은진 배우님과는 처음 인사를 나누었어요. 지난번 '분노의 포도' 때부터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기회가 닿지 못했다가 이번에 겨우 기회가... 조은진 배우님이 출연했던 공연을 처음 본 것은 2017년 청강대 대..
2019.04.06 - 뮤지컬 '헬렌 앤 미' / 세미막공 4/6(토) 저녁, 극단 걸판 뮤지컬 '헬렌 앤 미' 자일곱 찍고 왔습니다. 세미막공이기도 했어요. 그리고 제임스 설리번 더블 캐스팅 홍나현 배우님의 막공날이기도 했습니다. 전날이었던 금요일 공연 때 새로운 버전의 나무 책갈피 4종이 나왔고, 스토리북&캐스팅카드 세트도 나왔습니다. 선착순 60명에게는 스토리북과 캐스팅카드는 물론 기존에 나와 있던 노랫말카드까지 함께 보관할 수 있는 파일을 증정했습니다. 약소하나마 선물용으로 지난 월요일에 포토북을 주문해두었습니다. 총 11분의 배우님들께 드릴 것과 저와 애인이 하나씩 가질 것을 포함하여 총 13부를 주문제작했습니다. 다행히도 포토북을 받으신 배우님들이 좋아해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 어느 관객분께서 헬렌 송영미 배우님의 사진으로 만드신 렌티큘러 카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