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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Music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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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컴플렉스 4집 발매 기념 공연. 피터팬컴플렉스의 4집 "LOVE" 발매 기념 공연이 5월 18일(일) 오후 6시에 홍대 앞 클럽 CATCH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의 제목은 "누구나 일주일 안에 죽이게 LOVE". 전지한님의 소설 제목과 이번 앨범 제목의 결합이다. 티켓은 예매 25,000원/현매 30,000원이고, 팬카페 단체 예매에 참여하면 20,000원에 입장이 가능하다. 본 공연은 단순히 연주만 하는 것이 아니라, 피터팬컴플렉스의 영상회 및 팬미팅을 겸하는 공연이다. 게스트는 이번 4집 앨범에서 의 코러스 및 의 듀엣으로 참여한 우미진씨가 함께 한다.
피터팬컴플렉스 - Don't Let Me Down (코드표) 5년여전에 피터팬컴플렉스 카페에 이 곡의 코드를 따서 올린 적이 있었다. 지금 다시 살펴보니 살짝 수정할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손을 좀 봤다. 텍스트로 모두 옮겨 적지는 않았지만, 0.5집과 1집의 수록곡들은 대개 다 연주를 땄다. 개인적으로는
피터팬컴플렉스 4집 "LOVE" 예약 판매! 피터팬컴플렉스의 4집 "LOVE"가 예약 판매되고 있다. 앨범 입고일이 4월 24일이므로 25일 이후에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입 가능할 것 같다. 타이틀 곡은 역시 로 결정 되었다. 공연에서 들어본 사람들은 이미 예감하고 있었을 듯. ^^ 타이틀 곡의 분위기도 그렇고, 이전의 어두웠던 면을 많이 걷어내고 전체적으로 전보다 '샤방샤방'해진 것 같다. 3집 앨범은 그 과도기에 있던 음악이 아니었을까 싶다. 전에는 리더인 전지한님이 곡을 거의 다 썼지만, 이번에는 다른 멤버들도 모두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고 하니 어떤 분위기로 바뀌었을지 매우 기대를 모으는 앨범이다. 가장 눈에 띄는 곡은 전지한님의 소설 '(누구나) 일주일 안에 피아노 죽이게 치는 방법'과 연계되는 가 있다. 책의 여주인공인 '서은혜'에게 ..
Michelle Branch의 새로운 음악? 오랜만에 Michelle Branch의 뉴스레터를 읽었다. 발신자의 주소가 기존의 것이 아니라서 스팸함으로 들어가 있어서 그냥 놓칠 뻔 했다. 메일의 내용은 매우 짧았다. 그녀가 솔로 녹음을 마쳤으며, 사이트도 리뉴얼 했다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곧 그녀의 공연이 있을 예정이라는 내용도 있었다. 우리나라에는 Michelle Branch는 Santana의 앨범에 객원 보컬로 참여했던 로 그래미상을 수상한 것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이번에 눈여겨 볼 것은 Jessica Harp와 함께 듀엣으로 The Wreckers를 결성하고 앨범을 냈을 때 수록했던 곡들 중에서 의 솔로 녹음곡을 스트리밍으로 공개했다는 것. 사이트에 접속하고 들어 보았다.(※ 스트리밍을 들으려면 사이트에 가입) 사실 The Wreckers..
deb 1집 앨범 쇼케이스 예정. deb의 첫 솔로앨범 "Parallel Moon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린다. 오는 4월 18일(금) 저녁 8시에 홍대 앞 클럽 FREEBIRD(하단 약도 참조)에서 있을 예정이다. 입장료는 10,000원이며 예매 없이 현매만 가능하다. 게스트로는 페퍼톤스(Peppertones)와 나루(Naru)가 참여한다. CD 가지고 가서 deb양에게 사인 받아야겠다... ^^ ※ 앨범 관련글 참조 :: 2008/03/21 - [Music/Album] - deb(뎁) 1집 - Parallel Moons (2008)
페퍼톤스 2집 "New Standard" 3월 25일 발매 예정. 페퍼톤스의 2집 "New Standard"가 오는 3월 25일 발매된다. 물론 발매일이 그렇다는 것이고, 어쨌든 다음 주 중에는 구입이 가능하다는 것. (현재 향레코드에서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 2004년 EP "A Preview", 2005년 말에 발매한 1집 "Colorful Express" 이후 몇장의 컴필레이션 앨범에 참여하였고, 2008년 3월에 드디어 2집을 선보이게 되는 것이다. 그들의 앨범은 '대박'을 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산뜻하고 상쾌한 사운드로 꽤 많은 팬을 확보하였고, 그들만의 색깔을 확고하게 다진 밴드이다. 정식 멤버는 아니지만 여성 객원 보컬인 deb과 westwind 역시 사랑을 받았다. 민트라디오에 deb양이 출연하여 했던 이야기에 따르면, 전보다는 본인의 보컬 참여 비..
Good Bye, EL... [2004년 10월 1일 - 라이브데이 in club 'Rolling Stones' / Nikon Coolpix 3200] 오랫동안 활동을 했고 중간에 휴식기도 가졌던 모던락 밴드 EL이 고별 공연을 한다고 한다. 전에도 멤버 교체가 몇번 있었지만, 이번에는 리더인 Kyo님이 일본으로 떠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아쉬움이 많이 남는 밴드이다. 공연에 자주 찾아가 보지 못해서 늘 미안했던 팀. 팬이 많았던 것은 아니지만 마니아들이 있었고, 나 역시 그들의 음악을 매우 좋아했다. 그들이 낸 앨범은 2003년에 발매했던 EP 한장 뿐이다. 이후에 1곡 추가해서 리패키지를 내놓았지만... 브릿팝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여러 프릿팝 밴드의 곡들을 카피하기도 했다. 밴드의 성향 역시 밝은 편이 아니고, 전체적..
deb, 그녀의 솔로 앨범을 기다리며. deb = debunante(debunant의 여성형) :: 첫 무대에 선 배우;사교계에 처음 나온 여자. 페퍼톤스(Peppertones)의 멤버(사실 정식 멤버가 아닌 객원 보컬이다)로 대중에게 더 잘 알려진 deb(본명:김민경). 그녀가 공연하는 모습을 처음으로 본 것은 2002년 R모 클럽이었다. 당시 그녀는 모 밴드에서 보컬로 활동하고 있었다. 여러가지 정황상(인터뷰나 프로필 같은 것을 살펴보면 있을법하지만 분명히 없다) 그녀는 그 밴드가 어느 팀이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밝히는 것을 꺼리는 것 같아서 굳이 쓰지는 않으련다. 그녀를 오랫동안 알고 지냈거나 좋아해온 사람들이야 다들 알테지만. 당시 나는 클럽 공연에 다시금 빠져들고 있었고, R모 클럽과 J모 클럽을 근거지(?)로 공연을 보러 다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