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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 Naked Day 참여. 정확한 명칭은 모르고 있었지만, 언젠가 이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웹표준을 장려하고자 스타일시트를 확 벗겨내고 표준 HTML만 남긴다는... 일단 오늘 하루는 앙상한 뼈대만 남겨놓게 되는군요. 하하하;; 더보기
NUNO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6일 친구 결혼식 축가를 불렀다.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축가라는 것을 불러보았지만... 역시 축가는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는 누군가 부탁한다고 해도 선뜻 응하기 힘들 것 같다. 그래도 신부가 눈물 지을 때는 보람도 느꼈지만... ^^ (결혼식 축가) 2008-04-06 19:25:17 이 글은 transistor님의 2008년 4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NUNO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2일 거북이 터틀맨의 사망 뉴스. 충격이다. (거북이 터틀맨) 2008-04-02 18:44:01 이 글은 transistor님의 2008년 4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NUNO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27일 겨울 다 가고 봄이 왔지만, 아직도 메밀묵 찹쌀떡 장수가 있구나. (메밀묵 찹쌀떡) 2008-03-27 22:35:34 이 글은 transistor님의 2008년 3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2008.03.23 - 전지한님 사인회 동영상. ※ BGM : 피터팬컴플렉스 - '사랑의 첫 단계'에 의한 소품 [드라마 '천국보다 낯선' OST] ※ 사인회 장소 : 교보문고 광화문점. 더보기
전지한, 자신의 책을 사러 교보문고에 가다. ["(누구나) 일주일 안에 피아노 죽이게 치는 방법"의 저자 전지한, 교보문고에 가다] 책이 발간되고 나서 직접 교보문고에 가서 찍은 영상이라고 한다. BGM으로 나오는 곡은 곧 발매될 4집 앨범 수록곡인 이다. 첫 사인회에 왔던 관객들에게 먼저 선보인 곡이다. 이 곡 하나만으로도 4집 앨범의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을 정도로 피터팬컴플렉스의 음악적 변화는 상당히 파격적이라고 본다. 3집 발매 때처럼 뮤직비디오 이벤트 및 타이틀곡 선공개가 있을 것 같다. 반디앤루니스 종각점에서 열렸던 첫번째 사인회는 피터팬컴플렉스의 공연이 동반되어 성황리에 끝났다. 오는 3월 23일(일) 오후 3시에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열릴 두번쨰 사인회는 그와 다르다. 오직 '사인회'만 한다. 다른 멤버들의 스케줄 문제도 있다. (드.. 더보기
NUNO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15일 화이트데이가 지났다. 상술이니 뭐니 해도...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면 미안해지는 것은 사실... ㅠ.ㅠ (화이트데이) 2008-03-15 12:01:04 이 글은 transistor님의 2008년 3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타인의 취향. 글 제목을 보고 영화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물론 나도 그 영화를 대학 교양 수업 시간에 본 적이 있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타인의 취향에 대한 배려는 까다로우면서도 어렵지만, 오히려 쉬울 수도 있다는 것.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평소에 그것을 잊고 산다. 오늘... 직접적으로 그런 일을 당해 기분이 언짢아진 한 친구의 글을 읽고, 나 역시 누군가의 취향에 대한 무시를 한 적은 없었는지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나는 대학 시절에 기타 동아리에 몸담았었다. 바로 옆방은 락밴드 동아리였다. 한 음악 동아리에 있다 보면 다른 음악 동아리에서 추구하는 음악 스타일에 대해 무시하는 경향이 생기고, 생각도 편협해지게 된다. 아니면 그 반대의 경우가 될 수도 있다. 저쪽 음악은 멋있고 화려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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