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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컴플렉스

피터팬컴플렉스 - 모닝콜 (with 우쿨렐레) ※ 악기 : 듣보잡 중국제 콘서트 우쿨렐레 ※ 해설 : 누노씨가 엉망으로 불렀기에, 듣는 이가 괴로워져서 자동으로 모닝콜이 되는 신비한 노래- 모닝콜 (by 피터팬컴플렉스) 아침 햇살이 귀찮아 이불 속에서 뒤척이고 있을 때 너에게 전화가 왔어 모닝 커피향 같은 아침 햇살을 닮은 너무 부드러운 니 목소리에 이렇게 눈을 떠 눈 부신 이른 아침에 힘든 하루를 깨우는 니 목소릴 들으면 나는 너무 좋은 걸 모닝콜을 부탁해 어서 일어나라고 말하는 너가 너무 귀여워 기분이 좋아져 침대에서 일어나 세수를 하고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을 보니 왠지 자꾸만 계속 웃음이 나 눈 부신 이른 아침에 힘든 하루를 깨우는 니 목소릴 들으면 나는 너무 좋은 걸 모닝콜- 눈 부신 이른 아침에 힘든 하루를 깨우는 니 목소릴 들으면 나는 .. 더보기
2008.05.18 - 피터팬컴플렉스 "누구나 일주일 안에 죽이게 LOVE" 비내리는 일요일. 홍대 Catch에서 피터팬컴플렉스의 4집 발매 기념 공연이 열렸다. 공연 제목은 "누구나 일주일 안에 죽이게 LOVE"... 전지한님의 책 제목과 이번 앨범 제목의 조합이다. 이런 즐거운 날에 비가 내려서 좀 그랬지만... 공연만큼은 참 좋았다. 그러나 공연장은 그다지... 공연을 했던 클럽 Catch는 밴드 공연을 하기에는 다소 부적합하지 않았나 싶다. 4집 수록곡들 외에도 이전 앨범 곡들도 연주했다. 특히 더보기
피터팬컴플렉스 4집 발매 기념 공연. 피터팬컴플렉스의 4집 "LOVE" 발매 기념 공연이 5월 18일(일) 오후 6시에 홍대 앞 클럽 CATCH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의 제목은 "누구나 일주일 안에 죽이게 LOVE". 전지한님의 소설 제목과 이번 앨범 제목의 결합이다. 티켓은 예매 25,000원/현매 30,000원이고, 팬카페 단체 예매에 참여하면 20,000원에 입장이 가능하다. 본 공연은 단순히 연주만 하는 것이 아니라, 피터팬컴플렉스의 영상회 및 팬미팅을 겸하는 공연이다. 게스트는 이번 4집 앨범에서 의 코러스 및 의 듀엣으로 참여한 우미진씨가 함께 한다. 더보기
NUNO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29일 모닝콜을 부탁해. (피터팬컴플렉스 모닝콜) 2008-04-29 00:51:34 이 글은 transistor님의 2008년 4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피터팬컴플렉스 - LOVE (2008) "소년, 어른이 되어 사랑을 이야기하다." 2006년, 3집 발매시에도 비슷한 제목의 감상문을 쓴 적이 있었다. '소년, 사춘기를 지나 어른이 되다'라는 제목이었는데, 이제 어른이 된 소년이 본격적으로 사랑을 이야기 한다고 한다. 피터팬컴플렉스는 단순히 음악적인 성숙 뿐만 아니라,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닌 '어른 피터팬'이 되었다. 앨범에는 모두 9곡이 수록 되어 있고, 러닝타임은 33분을 조금 넘긴다. 물론 러닝타임이 짧다고 해서 앨범의 음악적인 완성도가 떨어진다고 할 수는 없다. 모든 곡들은 한곡 한곡 정성이 담겨져 있다. 또한 리더 전지한님의 소설 '누구나 일주일 안에 피아노 죽이게 치는 방법'과의 연계도 되어 있는 앨범이라서 더욱 흥미롭다. 샤방샤방한 느낌의 타이틀곡 부터 피터팬컴플렉스가 만들어지.. 더보기
피터팬컴플렉스 - 모닝콜 (Morning Call) ※ 피터팬컴플렉스 4집 "LOVE" 타이틀곡 (2008.04.25 발매) 더보기
피터팬컴플렉스 - Don't Let Me Down (코드표) 5년여전에 피터팬컴플렉스 카페에 이 곡의 코드를 따서 올린 적이 있었다. 지금 다시 살펴보니 살짝 수정할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손을 좀 봤다. 텍스트로 모두 옮겨 적지는 않았지만, 0.5집과 1집의 수록곡들은 대개 다 연주를 땄다. 개인적으로는 더보기
피터팬컴플렉스 4집 "LOVE" 예약 판매! 피터팬컴플렉스의 4집 "LOVE"가 예약 판매되고 있다. 앨범 입고일이 4월 24일이므로 25일 이후에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입 가능할 것 같다. 타이틀 곡은 역시 로 결정 되었다. 공연에서 들어본 사람들은 이미 예감하고 있었을 듯. ^^ 타이틀 곡의 분위기도 그렇고, 이전의 어두웠던 면을 많이 걷어내고 전체적으로 전보다 '샤방샤방'해진 것 같다. 3집 앨범은 그 과도기에 있던 음악이 아니었을까 싶다. 전에는 리더인 전지한님이 곡을 거의 다 썼지만, 이번에는 다른 멤버들도 모두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고 하니 어떤 분위기로 바뀌었을지 매우 기대를 모으는 앨범이다. 가장 눈에 띄는 곡은 전지한님의 소설 '(누구나) 일주일 안에 피아노 죽이게 치는 방법'과 연계되는 가 있다. 책의 여주인공인 '서은혜'에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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