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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lympus μ[mju:]-1. Olympus μ[mju:]-1 (올림푸스 뮤-1) 발매년도 : 1991 (Limited, Panorama - 1993)사용필름 : 일반 35mm 필름렌즈구성 : Olympus Lens 1:3.5 35mm (3군 3매)셔터속도 : 1/15 ~ 1/500초 (자동)촬영범위 : 0.35m~무한대셀프타이머 : 지원 (12초)감도 : DX 자동설정 (ISO 50-3200)전력 : 3V DL123A or CR123A 올림푸스 뮤-1을 한대 영입했다. 미주 발매 모델명은 ∞ (Infinity) Stylus. 내가 영입한 것은 모델명에 1이라는 숫자가 적혀있지 않다. 아마도 숫자가 적혀 있는 것이 후기형이라고 짐작할 수 있겠다. 이 카메라는 중고장터에서 거의 보이지 않는 기종이고, 뮤-2에 비한다면 인기도 그다지 없.. 더보기
참새가 스쿠터를 세워놓고 방앗간에 갔다. [RICOH XR7 + A50.7 / PRO 400H / 홍대 앞] 더보기
HDR 테스트 추가 사진. [PENTAX *ist DL + DA 18-55mm / raw2hdr.py :: 2008.04.21] 더보기
HDR(High Dynamic Range) 간편하게 만들기. ※ 수아아빠님의 포스트 - http://web.suapapa.net:8080/wordpress/?p=172 펜탁스클럽 사용기 게시판에 수아아빠님의 "K20D 부럽지 않은 다이나믹 레인지. HDR이미지 만들기"라는 글을 보고 나도 HDR 이미지를 만들고 싶어졌다. 사실 예전에도 포토샵에서 Merge To HDR 기능을 사용해서 도전해보려고 했는데 리소스도 많이 잡아 먹고, 시간도 꽤 오래 걸려서 많이 힘들었다. 물론 포토샵을 이용한 방법이 안좋다는 것이 아니다. 안좋다면 내가 활동하는 사진 동호회에 보정팁으로 올려 놓을 필요가 없을 터. ^^ 자세한 내용은 상단에 있는 수아아빠님의 포스트를 참조하면 되고, 아래는 샘플 이미지이다. 1. UFRaw에서 TIFF로 변환 후 Photoshop에서 리사이즈한 사진.. 더보기
공연의 시작. [NIKON Coolpix 3200 :: 2008.04.18] 화려한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공연이건... 홍대 앞의 허름한 클럽에서 펼쳐지는 작은 공연이건... 내가 사랑하는 뮤지션의 공연은 항상 나를 설레게 한다. 더보기
XR7 + K50.4의 조합. 리코 XR7과 K50.4의 조합. K50.4는 여친의 KM에 물려져 있던 렌즈인데, 친구에게 빌려줬다가 오늘 돌려받았다. 마운트를 해보니 조합이 꽤 괜찮은 것 같다. A50.7를 물렸을 때보다 훨씬 나은 듯. 예전에 K50.4를 *istDL에 물려서 촬영한 사진을 뜰안 전시회에 올렸던(작품명 - Happiness) 적도 있다. M렌즈나 A렌즈에 비해 색감이 좀더 진득한 느낌이었고, 디지털에서도 다소 필름라이크한 느낌을 전해주기도 했다. 하지만 이 렌즈로 아직 필름 사진은 촬영해 본 적이 없어서 어떤 결과물을 보여줄지 상당히 기대된다. 렌즈를 빌려갔던 친구는 이 렌즈를 거의 써보지도 못했다고 한다. 다른 것을 써보느라 정신이 없어서... 그러나... 리케논 50mm/2.0 최초기형에 대한 나의 동경은 여전.. 더보기
RICOH XR7. ※ RICOH XR7 제원 (자료 출처 : 펜탁스클럽 - http://www.pentaxclub.co.kr) 1. 측광 : 중앙중점식 2. 노출모드 : 조리개우선/매뉴얼 3. 노출보정 : -2 ~ +2 노출보정. 1/3 스텝씩 가능. 4. 필름감도 설정 : 12 - 3200 / 매뉴얼 설정 5. 셧터 : 16 - 1/1000, B 6. 동조속도 : 1/100 7. 셧터타입 : 세로주행 전자식 금속 셧터 8. 기계식 비상셧터 : 없음 9. 모터드라이브 : XR winder 2 사용시 초당 2매의 연사 10. 피사계심도 미리보기 기능 : 있음 11. 셀프타이머 : 10초 12. 미러업 : 없음 13. 노출고정 : 있음 13. 생산년도 : 1982(XR-7), 1981(XR-S) 14. 무게 : 470g, 1.. 더보기
사진 용어의 혼동. (※ 이미지는 클릭해서 보세요.) 여러 사진 관련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글을 읽다보면 '현상', '인화'라는 말을 자주 보게 된다. 그리고, 사진을 좀 찍었다는 사람들 조차도 이 용어를 잘못 사용하는 경우가 상당수 있다. 이들 중 꽤 많은 사람들이 현상과 인화를 비슷하거나 혹은 같은 말로 알고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 물론 의미는 많이 다르겠지만, '틀리다'와 '다르다'를 혼동하는 것과 비슷하다고나 할까? ^^ 이미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이 많이 되어 있고 그보다 한단계 위인 DSLR의 보급율도 높아지고 있는 요즘, 단순히 웹에 올리는 용도가 아니라 실제로 디지털 사진을 뽑아서 보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졌다. 어떤 한 사용자가 어느 날 글을 올린 것을 보았다. "저 오늘 첫 현상했어요!!"라는 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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