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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쿨렐레

Ukulele Five-O (Jake Shimabukuro cover, 2nd) ※ GGUM GG-TECRC & D'Addario J71 strings※ iPhone 5 & EIM-003 평소에 연주는 종종하는데, 영상은 반년여만에 찍어보네요.뮤지컬 동호회 공연팀 연습하는데 놀러갔다가 심심해져서-옆에 있는 창고에 들어가서 혼자서 잠깐 쳐보았습니다. 네- 연습을 좀 더 열심히 해야겠지요? ㅠㅠ 더보기
143 (Kelly's Song) / Jake Shimabukuro cover, ?th ※ GGUM GG-TECRC & D'Addario T2 strings (EJ87T)※ iPhone 5 & EIM-003 참 오랜만에 영상으로 찍어봤습니다. 몇 번째 커버인 지는 모르겠네요.요즘은 제대로 연습을 잘 안하고 있어서 상태는 더 엉망이지만 그냥 one take로 찍어서 올려봅니다. 사랑하기에 참 좋은 계절이네요- :) 더보기
Annon (Jake Shimabukuro cover, @감성달빛) ※ 연주 : 꿈(Ggum) GG-TECRC & D'Addario T2 (EJ87T)※ 영상/녹음 : iPhone 5※ 장소 : 카페 감성달빛 매주 가는 카페에서 오늘은 혼자서 가만히 앉아서 연주해 보았습니다.카페에서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 커피 기계 돌아가는 소리, 간간히 지나가는 차소리 등...그냥 있는대로 연주하고 찍어도 좋더군요- :) 더보기
2014.04.02 - Kimo Hussey (키모 헛씨) 봄도 되었고, 악기 줄 교체를 하려고 마음먹고 줄을 사러 유크매니아에 갔다.두둥- Kimo Hussey(키모 헛씨) 선생님이 와 계신 게 아닌가?줄만 사고 가려고 했는데... Joon님이 이리 와 앉아보라고 했을 때부터 낚이기(?) 시작했다. 아아- 그의 연주를 눈 앞에서 보고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그리고 여러 악기들을 만져보고 그 악기들에 대해서 느낀 점을 말씀하시는 것도 들을 수 있었다.그런데 나에게도 연주를 청해서 했는데 땀이 줄줄... Joon님은 이것을 위해 나를 낚으신 것.작년 우크페페 이전에 TJ Mayeshiro가 왔을 때에도 그러시더니- 다음에는 또 누구랑 엮을까 생각해 보시겠단다- ㅋㅋ어떤 곡을 할 지 한참을 망설이다가 결국 을 선택했다.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은 곡이라- 곧 그.. 더보기
카페 '감성달빛' 우쿨렐레 모임. 성신여대 앞에 있는 카페 '감성달빛'에서 매주 목요일에 열리는 우쿨렐레 모임에 참여한 지 이제 1년이 되었다.처음 방문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 처음 방문했던 날 - http://transistor.tistory.com/492 ) 지난 주와 달리 오늘은 참여 인원이 적었다. 춥고 비도 오고 다들 많이 바쁜 시기라서 그런가...그래도 참석 인원이 항상 최소 3명 이상은 되니까 계속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날씨가 이래서 그런가... 뭔가 기운도 빠지고 힘들었던 날이었다.봄도 왔으니 슬슬 기지개도 켜야 하는데- 더보기
STYX - Come Sail Away (ukulele cover) ※ 연주 : 꿈(Ggum) GG-TECRC & D'Addario J71 ※ 영상/녹음 : iPhone 5 & EIM-003 STYX의 입니다. 요즘 편곡하면서 연습하고 있어요. 학창시절에 듣고 홀딱 반했던 곡인데, 이걸 우쿨렐레로 연주해볼 생각을 하다니... 유튜브 검색해보니까 다른 분들이 연주한 버전들도 있는데 제가 하는 것과는 사뭇 달라서 다행(?)입니다. 간주 부분은 편곡이 어려워서 거의 생략한 상태입니다. (원곡 들어보시면...)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더보기
우쿨렐레 새들 교체. 페이스 뮤직(Faith Music)에 들러서 메인 악기로 쓰고 있는 꿈 GG-TECTC 의 새들(saddle, 하현주)을 교체했다. 처음에 악기를 구입했을 때부터 다운 피치 문제 때문에 신경을 쓰고 있었다. 특히 1, 4번은 신경이 많이 쓰일 정도였다. 내가 귀가 예민한 것이 아니라, 그냥 들어도 피치 차이가 매우 심했기 때문이다. (지난 번 픽업을 설치했을 때 새들까지 교체했으면 좀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은 그냥 접어두기로) 이번에 교체한 새들은 물소뼈로 제작된 것이다. 물론 기존에 달려 있던 새들도 bone 재질이었다. 혹시나 나중에 쓸 일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일단은 보관. 피치(음정)는 현고보다는 새들의 형태에 따라 달라진다. 위/아래가 아니라 앞/뒤의 문제임. 4번 줄은 어느 정도 안정화되었으나.. 더보기
Frozen OST <Let It Go> 편곡중. 오랜만에 편곡을 좀 해보려고 한다. 도전곡은 Frozen OST .매우 hot한 시기는 살짝 지났지만, 여전히 많이들 커버하는 분위기이다. 노래용 코드 반주는 이제 어느 정도 완성이 된 상태라서...그 코드를 기반으로 멜로디를 덧입히고 운지를 만들어서 편곡하는 중이다.아직은 도입부만 해 둔 상황. 시간 나는 대로 조금씩 해야겠다. 아니다 싶은 부분은 수정도 좀 해가면서.원곡에 충실하기 위해서 원곡의 Fm(Ab) key로 작업하고 있다. 운지가 조금 괴랄해질 수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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