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다리고기다리던 앨범이 드디어 나왔다. 싱어송라이터 양빛나라님의 첫번째 정규 앨범 '나날들'이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뮤지션이다. 사진가 케이채님의 트위터를 통해서 알게된 것이 계기였다.

케이채님이 로모키노로 작업했다는 <봄타령> 뮤직비디오를 보고 양빛나라님의 음악을 듣기 시작했다.


양빛나라님의 트위터 계정을 팔로우하고 블로그도 찾아가 보고...

급기야는 기존에 발매했던 싱글 3종 세트를 구매하기에 이르렀다. (참조 : http://transistor.tistory.com/485)

트위터로 가끔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소식도 전해듣다가... 진역의 30인이 되었다. (참조 : http://transistor.tistory.com/507)



정규 앨범 작업 소식은 트위터를 통해 간간히 들었다. 녹음실 사진도 보고...

그리고 이번 주에 드디어 첫 정규 앨범이 세상에 나왔다. 지금 앨범을 들으며 포스팅하고 있다.

하지만 곡 리뷰는 따로 하지 않으려 한다. 난 그냥 이대로 들으며 즐길 거라서...






뒷면 포장에 수록곡 리스트 스티커가 붙어 있다.

음반 덕후들은 알 것이다. 이렇게 되면 이 비닐 포장도 버리지 못하게 된다- :)





초판 한정 엽서 세트. 엽서... 이런 엽서는 실사용이라기보다는 기념 아이템이다.

혹시라도 실제로 이 엽서를 보낼 일이 생긴다면... 받는 사람이 정말 소중한 사람일 것이다.





역시 초판 한정 포토북. 양빛나라님은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한다는 사실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엽서에 쓰인 사진들을 포함해서 다수의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




짜잔- 하고 펼쳐본다. 고마움을 전하는 Thanks To... 진격의 30인을 잊지 않고 이야기해줘서 고마웠다. (으쓱)





CD를 구입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음원으로 리핑하는 일이지만...

리핑한 파일은 그대로 두고, 첫 감상은 직접 CDP로 한다.

기대하고 기대하며 기다렸던 앨범인만큼... 닳고 닳도록 들어야지.




p.s...

나라짱 고마워요. 포기하지 않고 앨범을 완성해서 이렇게 듣게 해줘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