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얘기하면, 기본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을 쓰는 쪽이 나았다. 색상 프로파일 문제 때문에 RAW 파일을 포토샵으로 바로 열어 버리면 왼쪽처럼 색상 정보가 엉망이 된다.

 

솔직히 말하자면 기본 제공 프로그램 설치가 귀찮았다.

카메라 박스에서 카메라, 충전기, 매뉴얼만 꺼내고 다시 넣어버렸다.

근데 막상 사진을 찍은 후 작업을 하려니...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었다.

 

물론 색상 프로파일을 구해서 설치한다면 포토샵만으로도 가능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긴 한데-

기본 작업은 제공 프로그램을 쓰는 것이 작업 효율이 괜찮다.

예전 펜탁스 카메라를 쓸 때에도 쓰던 방식이라 익숙해서일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