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 대학로 페스티벌 공연 중 지난번 뮤지컬 <베어>에 이어, 연극 <안티고네>를 관람하였습니다. 오이디푸스의 딸 안티고네의 정의로움과 그로 인한 비극적인 결말을 각색한 작품입니다. 소포클레스의 원작을 기반으로 극작하여 공연했습니다.

학생들만 출연했던 뮤지컬 <베어>와는 달리, 연극 <안티코네>는 교수진도 일부 출연하는 작품이어서 조금 다른 기대감을 갖고 보게 되었고, 그 기대감은 그대로 돌아왔습니다. 90분이라는 시간이 길면서도 짧게 느껴졌습니다.

다음 청강 대학로 페스티벌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또 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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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동숭동 1-45 자유빌딩 지하 | 대학로자유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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