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 지역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로서 설치된 대학로 '낙산 프로젝트'를 한바퀴 돌고 왔다.
하긴, 대학로에 인접해 있으면서 소외된 지역이기는 하다. 등잔 밑이 어둡다지 않은가?

쇳대박물관(안내센터로 마련되어 있는 노란색 컨테이너가 이곳에 위치)에서 시작하여 낙산공원 입구 옆길을 따라 이화 로터리까지 도는 것이 내가 돌고 왔던 코스이다. 토요일 오후에 갔는데도 불구하고 안내 센터는 굳게 잠겨 있고 안내하는 사람은 아예 없는데다가, 유리창 건너에 보이는 안내장 한묶음, 안쪽에 보이는 간이 의자와 쓰레기통이 전부였다. 그래도 지도를 전날 미리 보고 왔으니 다행. 사진을 많이 찍지는 않았으나, 몇장 추려서 올려본다. (가로/세로 따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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