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페페 메인 스테이지 - 신도림역 디큐브 광장)


 이번 해에도 열렸던 우크페페! 이제는 정말 연례 행사로 자리잡아가는 느낌입니다. 매년 우크페페가 열렸던 고양 아람누리가 아닌, 서울 신도림역 일대 전체를 행사장으로 하는 기획이 좋았습니다. 우크페페를 미리 알고 찾아온 수많은 분들 외에도, 유동인구가 많은 신도림역의 특성을 잘 활용한 것이었습니다.

 1번 출입구와 연결된 디큐브 광장은 메인 스테이지로, 3번 출입구에 있는 신도림역 오페라 하우스는 해피 스테이지로 사용하여 수많은 앙상블 및 뮤지션들의 공연이 열렸습니다. 메인 스테이지인 디큐브 광장 일대에는 우쿨렐레 관련 업체들의 부스도 열리고, 한쪽에는 깜짝 버스킹존도 열렸습니다. 해피 스테이지 부근에서는 워크샵존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이 두 스테이지를 연결하는 지하 통로에 하와이 관광청과 함께하는 하와이 컬처존 및 부스가 운영되었습니다.





(우쿨렐레 관련 업체 부스존)



(해피 스테이지 / '좋아서 하는 밴드' 공연 사진)




가볍게 맥주를 마시며 공연과 소풍을 즐기고 왔습니다. 내년에도 다시 함께 할 수 있기를! :)


이번 우크페페는 기획력이 확실히 돋보였던 행사였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우크페페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우크페페 추진단 & 플리즈 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