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 속을 뚫고 간 인사동 가나 아트 스페이스. 트위터를 통해 알게 된 미술작가 황지현님의 개인전을 보기 위해 다녀 왔습니다. 미술 작품 전시회이고, 보도하는 기자가 아닌 개인이 사진 촬영을 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기에... 눈과 마음으로만 작품을 감상하고 돌아 왔습니다.

캔버스에 아크릴로 작업한 작품들이었는데, 색채감도 좋고... 전시회 제목처럼 행복감이 느껴지는 작품들입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은 [Unusual Way]와 [Vivid Spring]이었습니다.



작가님께 부탁 드리고 기념으로 사진 한 컷 촬영했습니다.
작은 화분 하나 선물해 드렸는데... 마음에 드실 지 모르겠네요.
정말 친절하게 잘 대해 주시고, 음료수까지 한잔 대접 받았어요.


한동안 사진이나 미술 전시회에 가 보지 못했는데... 트위터를 통해 우연한 기회에 이렇게 멋진 전시회를 알고 찾아가 볼 수 있어서 기분이 참 좋은 날이었습니다. 앞으로 황지현 작가님의 더욱 좋은 작품 활동 기대하며 응원하려고 합니다.



※ 작가님의 명함과 도록 인증


※ 황지현님의 개인전은 8/30(월)까지 인사동 가나 아트 스페이스 1층 전시실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