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일요일, 그리고 이번 일요일... 카페 "꿈꾸는 타자기 시즌2"에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있는 데도 몰랐습니다. 시즌1은 롯데백화점 뒤쪽에 있었다고 그 곳에 종종 가셨다는 분께 들었어요. 쌍차 해고자들을 돕는 '와락 프로젝트'에 후원금을 보내주는 메뉴들도 있습니다. 그 메뉴 중 하나인 허니레몬차를 마셨어요.




지난 주에 갔을 때에는 제가 그 날의 첫 손님이었던 듯... 낮 12시에 오픈하는데, 제가 12시 반 쯤에 갔어요. 현재 이 곳에는 고양이가 2마리 살고 있는데, 한 마리만 보았어요. 뚱뚱한 친구... :) 분위기도 편안하고, 좋은 책들이 많이 있어요. 한가한 일요일 오후 같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이번에 갔을 때에는 벽을 바라보는 자리에 앉아 보았어요. (사실 다른 손님들이 많아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 고양이 그림도 있고, 손님들이 쓰고 간 메시지가 가득 담긴 벽보(?)도 있네요.



이 카페를 알게 된 계기는 싱어송라이터 시와님의 새 음반 [시와, 커피] 덕분이었습니다. CD 없는 음반으로 나오게 되었고, 그 대신 종이 부클릿만 인쇄하여 배포 중입니다. 이번에 가서 하나 집어 왔어요. 그 부클릿이 비치된 여러 카페들 중 한 곳이 바로 이 곳입니다. 꿈타장님께서 시와님의 음악을 정말 좋아하신다는군요. :)

 

※ [시와, 커피] 음반 정보 : http://blog.naver.com/weneedtrees/10158739384

※ [시와, 커피] 구입 방법 : http://blog.naver.com/weneedtrees/10159892431

※ [시와, 커피] 부클릿 이야기 : http://blog.naver.com/audetd1/80181142538


※ 카페 "꿈꾸는 타자기" : http://blog.naver.com/coffeesoul


p.s...
그런데 제가 얼마 전에 옆동네로 이사를 해서 이젠 가려면 차 타고 가야 합니다.
그래도 종종 갈 거예요. 왜냐면... 좋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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