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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점 : ★★☆
* 일시 : 2008.07.28, 15:00
* 상영 : 대한극장 4관.


영화에 대한 정보는 거의 모른 채 보았다. 심지어 조디 포스터가 나온다는 사실 조차 모르고 갔다.
영화를 본 뒤에 이 포스터를 보고 느끼는 점은... 조디 포스터 아줌마~ 포샵질 너무 많이 했다~ ^^
제라드 버틀러는 살이 좀 빠진 듯한 모습이었다. 이 영화의 역할인 '해양학자'에 맞추기 위함이었을까?

이쪽 동네에서 나온 영화들은 왜 이렇게 실망을 많이 시켜 주시는 것일까?
'이쪽 동네'가 뭐냐고? '<나니아 연대기>의 제작진'이라 불리는 그 동네를 말한다.
아름다운 호주... 그 영상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점이 계속 마음에 걸리는 영화다.
결말이야 어쩔 수 없다고 치더라도 말이다. 영상, 스토리...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놓친 것 같다.
그래도 당돌한 주인공 NIM과 그 친구들 덕분에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