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은 바이올린 연주자이자 싱어송라이터인 '강이채'님의 솔로 앨범입니다.
발매일인 10월 12일은 강이채님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페이스북 라이브로 생일 축하 및 앨범 발매 카운트다운 방송도 했습니다.
'이채언루트'라는 팀으로 먼저 접하게 되었고, 이후 그들의 음악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었습니다.
[참고 포스트 - 이채언루트 - A Song Between Us (코드), 2016년 첫 구입 음반 - 이채언루트 카세트 테이프 (한정판)]

지난 주에 바로 올렸으면 더 좋았을텐데 이래저래 못했네요. 거의 일주일 가까이 지나서 이제야...







앨범은 디지팩으로 되어 있습니다. 강이채님 하면 떠오르는 색은 역시 민트!





열어서 안쪽을 보면 왼쪽에는 부클릿, 오른쪽에는 CD가 들어있습니다. CD 역시 민트색입니다.


 서곡인 <The Violin>에는 긴장감을 주는 강이채님의 나레이션이 함께 흘러나옵니다. 마치 영화의 시작 부분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앞으로 들려줄 음악들에 대한 예고라는 느낌도 함께. 한 트랙씩 다 풀어서 설명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필력도 부족하고, 워낙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으로 가득 채워진 앨범이라 직접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트랙 하나하나 곱씹으며 들어도 좋겠지만, 앨범 단위 그대로 듣는 것이 더욱 좋은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Something Cold>를 굉장히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이 곡을 루프스테이션을 활용하여 연주하는 라이브 영상을 유튜브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영상 링크) 그리고 한국어 버전과 영어 버전이 함께 있는 <성냥>(영어 버전 제목은 <Maybe I Did>)의 밴드 라이브 버전도 영상으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영상 링크)







강이채님의 앨범은 요즘 저의 일상적인 BGM이 되었습니다.
노력과 정성이 가득 담긴 앨범을 듣는다는 기쁨을 새삼 다시 일깨워주는 좋은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 'Radical Paradise' 앨범 티저 영상 (아직 정식으로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