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차(칼레이&크리스) 우쿨수다를 보고- (※ 보러가기 클릭)

그들이 사용하는 스트링에 대해 짧게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물론 악기는 다르지만 스트링(다다리오 프로아르테 J71)은 나도 같은 것을 쓴다.

제이크 시마부쿠로 등 여러 연주자들이 이 스트링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내가 우쿨렐레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제이크 덕분에 호기심에 써봤다가 지금은 주력이 되었다.


음량이 과하지 않으면서도 충분하다.

장력은 강하지 않은데, 조금 굵은 편이라서 강하다는 착각을 주기도 한다.

섬세한 연주와 동시에 강한 펀치력을 요하는 연주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주력으로 쓰고 있는 스트링이지만 이 스트링에도 단점이 없지 않다.

저온에서 취약한 편이라 겨울에는 튜닝을 자주 해줘야 한다. (하지만 같은 브랜드의 T2 스트링보다는 덜함.)


테너 우쿨렐레에 High G를 쓰고 있는 연주자라면 한번쯤 경험해도 좋을 듯.

단, 점진적인 소리의 변화를 느끼기 위해서는 올솔리드 or 탑솔리드 악기에 사용하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