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를 약 2년 11개월 정도 쓰다가 드디어 아이폰 6s로 넘어왔습니다. 그리고 기대하던 새로운 색상- 로즈골드.

아이폰5는 32GB 모델이 있었으나, 현재 아이폰은 16/64/128GB 모델로 나오고 있습니다. 32GB가 없어진 이유는 아직도 모르겠어요.





일단 박스부터 열어봅니다. 폰 이외의 구성품들입니다. 설명서와 유심슬롯 핀, 라이트닝 케이블, 충전용 어댑터, 이어팟이 있습니다.

이어팟은 이전 아이폰에서 쓰던 것이 외관만 좀 낡았을 뿐, 아직도 쌩쌩해서 그냥 쓰고- 새것은 개봉하지 않고 그대로 둘 생각입니다.





폰을 살펴 봅니다. 사진에는 얼룩 비슷한 것이 보이는데, 후면 필름 붙이다가 기포가 낀 것입니다.

전면 액정 보호 필름 붙일 때 먼지 안끼게 하려고 너무 집중해서 붙이고 나서 기운이 빠졌는지 후면에서는 기포가 생겨도 그냥저냥.

사진으로 색감이 잘 표현됐는지는 모르겠습니다. PC에서 포토샵으로 최대한 가까운 색으로 잡아 보았습니다. (이건 실물을 봐야함)





아이폰은 '영혼까지 이식한다'고 말하죠. 그렇습니다. 이전 아이폰5에서 쓰던 앱, 설정 등을 6s에 그대로 복원했습니다.

다만, 기존에 바탕화면으로 쓰던 이미지의 해상도가 맞지 않아서 그것만 바꿨습니다.



아이폰 6에서 6s로 올라오면서 생긴 큰 특징 중 하나인 '3D 터치'만 살짝 살펴 보겠습니다.
아이폰 기본 앱들 중 대부분에는 3D 터치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앱을 지우거나 이동할 때 길게 누르는데요.
그보다 조금 더 힘주어 누르면 윈도우즈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것처럼 풀다운 메뉴가 뜹니다.
전화, 메시지 앱 안에서도 3D 터치를 사용할 수 있으나, 눌렀다 놓으면 사라지는 것도 있어서 스크린샷을 찍기 어려워 일단 패스합니다.


'3D 터치' 스크린샷 몇 장 첨부합니다. (슬라이드쇼)



오늘은 아이폰 6s를 쓰는 첫 날이니만큼 이리저리 더 만져보고 기능을 살펴봐야겠습니다.

원래 아이폰 쓰시던 분들은 적응도 빨리 되겠지만, 아이폰 6s/6s+ 에만 있는 기능을 습득하는 재미도 있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