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연휴부터 시작된 프라모델 조립 놀이. 이번에는 1/72 스케일 '레이즈너'에 도전해 보았다.

일단 구하는 것부터 쉽지 않았다. 웬만한 프라모델 샵 사이트를 거의 다 뒤져보았으나 이미 품절.

물론 1/48 스케일은 구입할 수 있으나, 아직 부담스러워서 패스.

 

중고나라를 검색해 보았다. 몇 달 전에 올라왔던 판매글이 있어서 혹시나 하고 연락해 보았는데-

다행히도 아직 그대로 갖고 있다고 해서 얼른 직거래 예약을 하게 되었다.

 

오래전에 국내에서는 아카데미과학에서 '레이저'라는 이름으로 발매되었던 적이 있다. (※ 참고 포스트 보기 클릭)

1/100 스케일이라 조금 작았을텐데... 그땐 내가 초딩때라 크게 느껴졌을 것이다. 당시 가격대가 500원선이었다.

같은 시리즈 중에서도 역시 레이저가 가장 인기가 많았고, 그 다음은 블디였다.

1/100 스케일은 캐노피를 제외하고는 모두 단색이며 PC 부품이 없어서 조립 후에 관절을 움직이면 좀 뻑뻑하다.

1/72는 2색이고, PC 부품이 포함되어 있어서 움직임이 좀 더 부드럽다.




박스를 열면 설명서와 함꼐 각 부품의 러너가 들어있다. 인상적인 것은 플라스틱이 아닌 금속으로 만든 라이플이다.




조립 과정은 너저분하니까 생략하고... 본체, 라이플, 비행추진체, 비행선 2대로 구성되어 있다.




비행선이 왜 2대일까? 그리고 왜 이렇게 생겨먹었을까?




아- 이렇게 합체하려고- ㅋㅋ




모두 결합하면 이런 모습이 된다. 도색은 전혀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어설프다.

 

 

가끔 프라모델 조립을 할 듯하다. 별로 깊이 파고들고 싶지는 않다.

그래서 앞으로도 도색은 하지 않고 가조립만 할 예정.

 

'Photograph > Person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01.21 - 지인 샵 제품 촬영 보조  (0) 2017.01.23
1/72 scale SPT-LZ-00X LAYZNER (레이즈너)  (0) 2014.06.06
BB388 Strike Gundam Full Package.  (0) 2014.05.21
SD 건담 조립.  (0) 2014.05.06
2011.03.13 - 인사동 쌈지길.  (0) 2011.03.13
2010.12.12 - 인사동에서.  (0) 2010.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