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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ist DL + A 50.7 :: 2007.12.21]


예정대로였다면, 영화 <헤어 스프레이> 감상 포스트를 썼어야 했다. 하지만...
티켓 발권 제한시간 단 2분 차이로 영화를 볼 수 없었다. 게다가 상영시간은 그 회차 단 1회 뿐이었다.

결국은 사진 포스트만 올리게 됐다. 극장 지하층에서 여친님을 기다리면서 찍은 보케 사진.
물론 계절을 막론하고 어느 때나 보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하지만 역시 보케는 겨울에 찍어야 제맛.
조리개를 최대 개방을 했는지 아닌지에 따라 원형 혹은 조리개 날수에 맞는 도형이 나온다.
보케의 크기는 광원과의 거리 및 초점을 어느 정도 흐렸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셔터 속도가 긴지 짧은지에 따라 보케의 농도 역시 달라진다. 장노출일수록 그 농도가 짙어진다.
물론 너무 심하게 노출을 길게 주거나 너무 짧게 주었을 경우에는 예쁘게 상이 맺히지 않는다.
감도는 400이나 800 정도가 좋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조리개 및 셔터 속도가 가장 적절하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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