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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점 : ★★★★
* 일시 : 2007.12.25, 18:00
* 상영 : 명동 CQN 4관.


뮤지컬로 잘 알려진 영화이고, 현재 라이센스로 상연중이다. 영화 포스터에 나와 있는 배우 이름 순서는 유명한 순서대로인 것 같다. 사실 트레이시(니키 브론스키)의 엄마인 에드나(존 트라볼타)의 비중은 의외로 적은 편이다. 이 작품에 대해 아시는 분들이라면 왜 엄마 역할을 남자가 했느냐는 것을 아시겠지만... (국내 라이센스 공연에서 정준하가 에드나 역을 하는 것도 같은 이유) 줄거리는 영화 검색을 통해서 보시면 아실테니 생략...

이 영화의 주인공인 트레이시는 뚱뚱하고 숏다리인 여자이다. '미스 헤어스프레이'가 되고 싶은 그녀가 좌충우돌하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60년대의 백인의 흑인 천대사상을 보여주기도 한다. (물론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글쎄? ^^) 트레이시는 백인이지만 흑인들의 편에 서게 된다. 어차피 피부색이든 뚱뚱한 것이든 다들 천대받는 것은 마찬가지였기에 느끼는 동병상련 떄문인 것 같다.


p.s...
주인공 니키 브론스키는 뚱뚱함에도 불구하고 매우 귀엽고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