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멩코 공연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국내에서 플라멩코 공연은 다소 생소하고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 듯 합니다.
Sonia님은 예전에 Renata Suicide의 10주년 공연에 게스트로 출연하셨던 것을 인연으로 알게 된 분입니다.
그때 공연을 보고 굉장히 인상깊었고 굉장한 매력을 느꼈던 기억이 있습니다.









공연 장소는 신촌에 있는 SOMOS 였습니다. (공식 사이트 링크)
여러가지 음료와 주류, 요리 등을 판매하며 스페인어, 댄스 등 스페인/라틴 문화를 공유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사장님이 스페인 분이기도 합니다.





공연이 시작되기 전에 모히또를 주문하였습니다. 가벼운 알콜은 공연을 즐기는데 도움을 줍니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서 진행되었습니다. Sonia님과 Jade님이 함께 하는 곡이 가장 많았지만, Jade님이 솔로 연주나 노래를 하기도 하였으며, Jade님의 기타연주+노래와 함께 Sonia님의 댄스가 어우러지는 무대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관객과 함께 춤을 추기도 하였습니다. 공연하시는 분들이 그날 기운이 다소 다운되어 있었다지만, 음악이 갖고 있는 기본 에너지가 있어서 그런지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습니다- :)



※ 공연 중 일부 영상 촬영한 것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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