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베아투스 합창단의 10번째 정기연주회에 다녀왔습니다. 합창단에 단원으로 있는 지인께서 초대해 주셔서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약간(?) 날라리 신자입니다만, 교회 음악은 좋아합니다. 특히 합창을 좋아하지요. 합창 공연을 보면서 그 연습과 준비 과정들이 대략 예상되면서 곡이 끝날 때마다 진심어린 박수를 치게 되더군요. 아무래도 다년간의 교회 성가대 경험 때문이겠지요.

 서울 베아투스 합창단은 서울 모테트 음악재단의 부설 교회 음악 합창단으로, 합창을 좋아하는 아마추어 음악인들이 모인 합창단입니다. 매년 정기적으로 단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서울 베아투스 합창단 페이스북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