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루믹스 DMC-GF8 의 기능 중에서 Wi-Fi(와이파이) 기능을 살펴보겠습니다.
요즘 나오는 디지털 카메라에는 와이파이 기능이 기본 탑재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스마트폰에 전송하거나, 스마트폰으로 카메라를 원격 제어할 수도 있습니다.






와이파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Fn1 버튼을 눌러서 기능을 켜야 합니다.






와이파이 기능이 켜지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스마트폰에서 직접 와이파이를 켜고 연결하여 암호를 입력하거나 QR 코드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암호는 꺼 놓을 수도 있지만, 가급적이면 켜놓고 주사용 스마트폰으로 연결하는 것이 보안상 좋을 듯합니다.






스마트폰에서 카메라의 와이파이 이름을 찾아 연결합니다.






스마트폰과 카메라가 와이파이로 연결되면 화면이 이렇게 바뀝니다.
스마트폰에서 Image App을 실행해야 한다는 메시지입니다.







앱스토어에서 Image App을 스마트폰에 다운로드합니다.
아이폰은 애플 앱스토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카메라가 연결되면 Image App에 '연결됨' 상태가 표시됩니다.
이렇게 연결된 상태에서 원격 조작, 이미지 전송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원격 조작'은 나중에 해보도록 하고, 일단 '이미지 전송' 버튼을 눌러서 기능을 사용해보겠습니다.






'이미지 전송' 버튼을 누르면 카메라 안에 있는 사진 파일들을 썸네일로 보여줍니다.
'선택' 버튼을 눌러서 여러 장의 이미지를 선택하여 전송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는 그냥 한 장의 사진만 전송해 보겠습니다. 전송할 사진의 썸네일을 누릅니다.






전송할 사진을 보여주고- 스마트폰에 전송 / 공유 / 삭제 아이콘이 하단에 나옵니다.
전송 아이콘을 누릅니다.






전송 아이콘을 누르면 이렇게 스마트폰으로 사진 파일을 전송합니다.







스마트폰의 사진첩에 사진이 전송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전송받은 사진은 스마트폰의 사진 편집 앱을 사용하여 직접 보정도 가능합니다.
다만 편집하는 앱에 따라 EXIF 정보가 지워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원본 사진을 잘 백업하시길 권장합니다.
물론 스마트폰에서 촬영한 사진과 마찬가지로 SNS 등에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동영상도 전송이 가능합니다. 테스트해본 결과-
mp4 형식으로 촬영한 파일은 전송 가능하지만, AVCHD 형식으로 촬영한 파일은 전송되지 않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앞으로 자주 활용하게 될 편리한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스마트폰 사진보다 더 많이 사용하게 될 듯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