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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Talk/Blah

스킨위자드 베타테스터 선정. 사실 어제가 선정자 발표였으나, 확인할 여유가 없었다. 티스토리 운영자의 권장에 따라 테스트용 블로그를 별도로 생성했다. 우선은 간단하게 둘러본 내용을 포스팅했다. 스킨위자드 베타테스트 일정은 오는 9월 5일에 종료된다. 테스트 블로그 바로 가기 더보기
참 오랫만에 쓰는 포스트... 지난번에 DVD 구입했다는 포스트 이후에 처음으로 쓰는 글이다. 스킨을 바꿔볼까 했는데... 마침 펜탁스 카메라 사진이 상단에 있는 스킨 발견~ ^^ (그립부를 보아하니 K100D인것 같고, 렌즈는 M50.7 인 것 같다.) 이제 숨이 좀 트일 것 같다. 좀 돌아다니기도 하고, 사진도 찍고, 공연도 보고... 데이트도 하고... ^^ 그런데 문제는... 날씨가 많이 더워졌다는 것. (나는 더위를 심하게 탄다) 이제는... 그동안 흐트러져 있던 것들을 정비해야 할 시간이다. 사진전은 윤곽이 거의 드러난 상태인데... 아직 회비도 입금하지 않았다;; (내일 꼭 해야지) 촬영은 거의 하지 못했다는 표현이 옳겠지. 이래서야 어디... ㅠ.ㅠ 몸이 하나라는 것이 참 안타까울 뿐... 하긴, 남들도 다들 몸은 하나.. 더보기
미투데이(me2day) 시작. 오늘부터 나도 미투데이(me2day)를 시작했다. 요즘 블로깅 자체가 많이 뜸해지기는 했는데... 이웃님들 블로그에 미투데이가 거의 매일 올라오고 있는 것을 보고 도대체 이게 뭔가 하는 생각만 했다. 그리고 오늘... 그 실체를 알게 되었다. 덧글(comment)형 블로그였던 것이다. 게다가 낙장불입!! 한번 내뱉은 말을 주워 담을 수 없을 뿐더러, 탈퇴도 자유롭지 않다. 블로그로 보내는 것은 끊을 수 있을지 몰라도, 이미 남겨놓은 내용은 내맘대로 지우지도 못한다는 것. 그래서 말 한마디 한마디 조심스러워지게 되지 않을까 싶다. 한마디를 남기더라도 신중하게 해야 한다는 것. ^^ 블로그로 보내기는 바로 이곳 티스토리 블로그로 해 두었다. 새벽 4시에 자동 업데이트. ^^ ※ 초대장 마구마구 드립니다~ ^.. 더보기
요구르팅 서비스 종료.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부터 현재까지 2년 6개월동안 운영되었던 게임 요구르팅이 국내 서비스 종료를 선언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발표는 오늘 이루어졌고, 서비스 완전 종료는 2월 27일로 결정되었다. 나 역시 요구르팅 유저였고 게임을 간간히 즐기고 있었다. 점점 안좋은 방향으로 흐른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의 결정이 갑작스럽다고 보지 않는다. 왜 진작에 서비스를 종료하지 않았느냐가 오히려 궁금할 뿐이다. 일본 서비스도 종료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어서 모르겠다. 요구르팅이 대중들에게 알려진 것은 2005년 4월경이었다. 네오위즈 피망을 통해서 오픈 베타를 하게 된다는 대대적인 광고. 건물에 운동장만한 현수막을 치는 것은 물론, 버스 광고물, 거리 홍보,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가수 .. 더보기
오래된 MDR을 꺼내보다. 문득 오래된 MDR을 꺼내 보았다. Sony MZ-R900 모델이다. 지금은 리모콘도 잃어버리고, 배터리(껌전지) 수명도 다한지 오래. 작동이나 제대로 할지 모르겠다. 한동안 클럽 공연을 보면서 핀마이크를 가지고 녹음하는 것이 주된 용도였다. 물론 CD로 음악을 녹음해서 듣는 용도로 사용하기도 했다. 여러장의 MD를 가지고 다니면서. MD는 참 안타깝게 운명을 달리했다.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미디어이기도 하다. CD와 mp3 사이... 그 어정쩡한 위치에 나왔다가 사라졌다. 물론 이에 대응하기 위해 Net MD라는 것이 출시되기도 했으나, mp3의 그늘에 가려지고 말았다. 플레이어의 무게도 CDP보다는 작고 가볍지만, mp3 플레이어에 비하면 꽤 무겁고 큰 편이다. 게다가 여러장의 디스크를 휴대해야.. 더보기
티스토리로 이주하였습니다. 블로거 여러분 반갑습니다. 티스토리로 이주해 온 누노(NUNO)입니다. 원래는 영문 필명을 사용해 왔지만, 티스토리에 이미 영문 필명을 사용하는 분이 계시기에 한글 필명으로 바꾸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운영 정책은 공지글을 통하여 간간히 수정할 예정입니다. 개인 계정, 도메인에 워드프레스로 블로그를 운영해 왔지만... 저 자신도 돌아보지 않는 블로그는 더 이상 필요가 없더군요. 또한, 더 이상의 발전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개인 계정을 사용하는 것을 과감하게 포기했습니다. 어찌 보면, 단지 도메인 욕심만 부렸던 것 같기도 합니다. 유료 호스팅, 종전 스카이넷 무료 호스팅의 데이터는 모두 백업하였으나 이곳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게재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사실, 시간도 많이 걸린답니다. 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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