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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결혼식 축가를 불렀다.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축가라는 것을 불러보았지만... 역시 축가는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는 누군가 부탁한다고 해도 선뜻 응하기 힘들 것 같다. 그래도 신부가 눈물 지을 때는 보람도 느꼈지만... ^^ 2008-04-06 19:25:17
이 글은 transistor님의 2008년 4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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